네이버 네이버블로그 블로그 방문자수 확인 &amp수익화 방법 _ 블연플에서 공부하기 ~​​네이버에 블로그 서비스가 시작되었던 2000년 대 초반 바로 개설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가끔 끄적거리기만 할 뿐 제대로 활용하지 않았었죠. 그러다 2008년 중국 베이징 생활을 시작하면서 말 그대로 일기 형식으로 조금씩 블로그와 친해지기 시작했고, 2010년 대에 들어선 후에애 세계여행의 기록들을 남기며 본격적인 블로거로서의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그러나 여태까지는 단순히 제 삶의 취미 중 조금 딥하게 들어선 정도로 생각했기에 네이버블로그 블로그 자체를, 블로그 운영 자체를 분석하고, 키워드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등은 깊게 따지지 않는 등 말 그대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해왔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전업 블로거로서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으니 더 깊게 파고 들어서 블로그 자체로도 적지 않은 수익을 내고자하는 목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그러다 알게 된 것이 바로 #블연플 , 바로 블로그연구소 였습니다.​☞ 블연플 바로가기​​가입을 하고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니 제 블로그의 현 상태를 진단해주고, 그걸 수치로 보여주니 쉽게 네이버블로그 이해할 수 있었던 겁니다. 이곳을 잘 활용하면 블로그 성장은 물론 수익화라는 목표를 달성할 때 나쁘지 않겠다 싶어 다른 부분도 살펴보려 했는데...​​세부적인 부분까지 이용하기 위해서는 결제를 해야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수년 간 공들여 쌓아온 노하우를 그냥 공개하는 건 자선사업이나 마찬가지라고 이해하기도 했고, 제 블로그를 더 좋게 만들어야겠다 다짐도 했기에 결제를 했습니다.​​그리고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어서 '블로그 수익화와 운영법'전자책도 구매를 했구요.​​그렇게 결제까지 무사히 마치고서...​​​그렇게 받은 네이버블로그 PDF 전자책 '일 1만명 파워블로거가 알려주는 블로그성장법'을 읽으며 내가 뭘 제대로 했고,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비교해가며 현실을 파악했고, 모자란 부분이나 몰랐던 부분을 깊이 들이파면서 저만의 해법을 찾으러 노력 중입니다.​그리고 코로나 전후로 생활을 위해 잠시 블로그를 버려두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 다시 돌아오면서 활성화시키고자 체험단 위주로 포스팅을 많이 했는데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의미있었습니다.​​블로그 연구소 카페에도 가입해서 블연플 사이트, PDF 전자책과 연대해서 네이버블로그 실시간으로 내용들을 살펴보며 블로그 운영과 수익화에 대해 깊이를 더해 공부하고 있습니다.​내용을 살펴보면 블로그 누락 관련 문제도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았는데 다행히도 저는 그런 부분은 없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아직 애매모호하긴 하지만 상위 노출을 할 수 있는 키워드 활용법 위주로 일단은 연구하고 있습니다.​​​특히 세계여행 블로거로서 최애 여행지로 생각하는 대만과 관련한 #대만여행 관련 키워드를 조회해보았는데 제 여행 포스팅과 최적3 평가를 받은 포스팅들과 비교하면 제목이 간단하고, 글자수도 네이버블로그 적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더군요.​뭔가 이것 저것 썰을 풀고 싶은 제 스타일을 핵심적인 내용들로 간추리고 최대한 불필요한 수식어나 중언부언하는 문장들은 깔끔하게 정리해야겠다는 나름의 해법을 생각했고, 적용시켜보려 합니다.​​그리고 현재 3년 정도 방치했던 블로그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험단을 이용해 맛집 위주로 포스팅을 올리면서 어느 정도 올라오긴 했는데 여기서 원래의 주제인 #세계여행 을 주제로 한 포스팅만을 올렸을 때에도 이 정도로 유지가 될지 고민이 되는 게 사실이었죠.​​확실히 여행 관련 포스팅도 네이버블로그 최적2 등급은 꾸준히 유지가 되지만 키워드 상위 노출이라던지 방문자 유입 등... 제가 생각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게 사실이기에 수익화를 실현하려면 더 많이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야겠네요.​이렇게 블연플을 통해 현실 파악을 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략적인 해법과 방향도 찾았지만 아직 실제로 실행한 적이 없어 아직 막막하네요. 블연플을 계속 살펴보면서 저만의 길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겠네요.​​아마도 제 고집만 있었을 뿐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것 네이버블로그 같습니다. 즉 다른 사람들이 봐도 '혹~'할만할 정도로 제 블로그 브랜딩을 제대로 해야겠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선정되었으니 그쪽에도 신경써서 프리미엄 광고 배너를 받을 수 있다면 수익화에도 더 도움이 되겠구나 깨달을 수도 있었으니...​​과연 얼마 뒤 제가 블로그를 통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만약 성공하게 된다면 블연플의 덕을 꽤 봤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는 아주 큰 도움이 되고 네이버블로그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