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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멘트 】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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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feoo11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5-07-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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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멘트 】 국민의힘 【 앵커멘트 】 국민의힘 전당대회 레이스가 가열되고 있습니다. 탄핵 반대파의 선봉 장동혁 의원에 이어 초선 주진우 의원도 오늘 당권 레이스에 뛰어들었습니다. 먼저 출마를 선언한 탄찬파 안철수, 조경태 의원 사이에선 연대 움직임도 감지되는데, 결국 또 탄핵 찬성대 반대 구도가 됐습니다. 김현 기잡니다. 【 기자 】 충청 출신의 재선 장동혁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앞서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인적쇄신 대상으로 지목한 인사 중 처음입니다. 장 의원은 "내부총질과 극우몰이를 용납하지 않겠다"며 당내 탄핵 찬성 세력을 정면 겨냥했습니다.▶ 인터뷰 : 장동혁 / 국민의힘 의원- "내부 총질과 탄핵 찬성으로 윤석열 정부와 당을 위기로 몰아넣고, 극우라는 못된 프레임을 들고 와서 극우 몰이를 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최근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주목 받은 주진우 의원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검찰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 초대 법률비서관을 지낸 주 의원은 "젊고 강한 보수로 당을 탈바꿈시키겠다"며 세대교체론을 내세웠습니다. 탄핵 국면에서 탄핵 찬성 진영에 섰던 당권 주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내일(24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찬회동을 갖고 당 개혁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후보간 연대 움직임도 가시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조경태 의원은 단일화를 제안하며 주도권 선점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혁신의 깃발 아래 후보 단일화를 절규하는 마음으로 요청합니다." ▶ 스탠딩 : 김 현 / 기자- "당내 찬탄 반탄 진영의 대결 구도가 더욱 뚜렷해지면서, 후보 단일화와 경선 컷오프 과정이 최종 판세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MBN뉴스 김현입니다. "영상취재 : 조영민 기자 영상편집 : 김혜영【 앵커멘트 】 국민의힘 전당대회 레이스가 가열되고 있습니다. 탄핵 반대파의 선봉 장동혁 의원에 이어 초선 주진우 의원도 오늘 당권 레이스에 뛰어들었습니다. 먼저 출마를 선언한 탄찬파 안철수, 조경태 의원 사이에선 연대 움직임도 감지되는데, 결국 또 탄핵 찬성대 반대 구도가 됐습니다. 김현 기잡니다. 【 기자 】 충청 출신의 재선 장동혁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앞서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인적쇄신 대상으로 지목한 인사 중 처음입니다. 장 의원은 "내부총질과 극우몰이를 용납하지 않겠다"며 당내 탄핵 찬성 세력을 정면 겨냥했습니다.▶ 인터뷰 : 장동혁 / 국민의힘 의원- "내부 총질과 탄핵 찬성으로 윤석열 정부와 당을 위기로 몰아넣고, 극우라는 못된 프레임을 들고 와서 극우 몰이를 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최근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주목 받은 주진우 의원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검찰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 초대 법률비서관을 지낸 주 의원은 "젊고 강한 보수로 당을 탈바꿈시키겠다"며 세대교체론을 내세웠습니다. 탄핵 국면에서 탄핵 찬성 진영에 섰던 당권 주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내일(24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찬회동을 갖고 당 개혁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후보간 연대 움직임도 가시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조경태 의원은 단일화를 제안하며 주도권 선점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혁신의 깃발 아래 후보 단일화를 절규하는 마음으로 요청합니다." ▶ 스탠딩 : 김 현 / 기자- "당내 찬탄 반탄 진영의 대결 구도가 더욱 뚜렷해지면서, 후보 단일화와 경선 컷오프 과정이 최종 판세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MBN뉴스 김현입니다. "영상취재 : 조영민 기자 영상편집 : 김혜영 【 앵커멘트 】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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