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업DB 동료 여러분!​​썸머 어떠세요?​​저는 힘들어요! ^^ ​지난 5월 중순 이후부터 저만 그런지 온라인 영업의 온도로 조금 낮아진 듯합니다. ​​보험영업이 언제 좋을 때가 있었을까요? ​​저는 온라인 영업만 해서 그런지 아주 폭발적인 문의가 많았던 시기는 2017년 3월부터 2021년 정도까지로 보는데, 개개인마다 다 다르게 느낄 겁니다. ​​특히 코로나 시기에는 더더욱 영업이 잘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제가 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전혀 객관적이지 않으며 매우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제가 살아온 삶이 여러 방면에 걸쳐서 수많은 경험을 한 것도 아니고 지식이 짧고 일 천하며 생각의 깊이도 앝아서 뭘 작성해도 어설프고 허점이 영업DB 있기 마련입니다.​​제가 지켜본 영업방식 중에서 첫 번째는 소개 영업과 DB 영업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온라인 영업인데, 이 중에서 제가 최고로 생각하는 영업 방식은 소개 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