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쇼메 비마이러브 반지 래 반지를 좋아했었던 나. 나이 먹으면서 내 취향도 더욱 확실해졌고, 그 취향에 너무나도 찰떡같은 반지를 찾았었다. 몇 년 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할 때 받은 퇴직금으로 그동안 고생한 나에게 선물을 해주는 의미로 살까 고민했지만, 그 당시에는 거금을 쓰는 게 조금 부담스러워서 구매하지 않았다. 그리고 바로 직전 쇼메 비마이러브 반지 회사를 그만둘 때도, 이젠 나한테 이런거 하나 사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또 흐지브지 되면서 구매하지 않고 항상 눈팅만 하면서 있었다. ​​​이번 파리올림픽의 메달을 제작한 프랑스 하이앤드 쥬얼리 브랜드인 쇼메. 나는 그 중에서도 벌집 모양의 모티브로 한 '비마이러브'라인의 반지가 취향 저격이었다. ​내 취향이었던 요소는: 쇼메 비마이러브 반지 벌집모양의 패턴이 기하학적 매력이 있음두께감이 있어서 묵직한 느낌과 중후함이 있음 다이아몬드가 뙇! 있는게 아니라 반지 안쪽에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음 로즈골드 컬러가 은은하게 고급스러움 쇼메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의 눈부신 주얼리는 단독 또는 레이어드로 연출 가능한 아이코닉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그​ 러던 지난 달, 몇 년 쇼메 비마이러브 반지 동안 고민만 해오던 나의 쇼메 반지 상사병에 종지부를 찍었다. 구매 하기로 마음 먹은 날 바로 갤러리아 백화점에 직진해서, 사이즈 확인한 후, 바로 자리에서 결제해서 반지를 집에 모시고 왔다. 다른 모델에는 관심이 하나도 없어서 정말 직진해서 '비마이러브 반지 사이즈 확인해주세요'하고 결제하고 나오는 데 까지 30분정도 밖에 쇼메 비마이러브 반지 안 걸린 것 같다. ​​​내가 원하는 모델은 커플링에서 다이아가 속에 박혀있는 굵은 모델인 남성용 모델인데, 얇은 여성용은 너무 얇아서 볼드한 쥬얼리를 좋아하는 내 취향에는 맞지 않았다. 그리고 다이아가 많이 박힌 제품은 가격도 넘사벽;ㅋㅋ​ 조세핀 라인도 예쁘긴 하지만 너무 웨딩스러워서 큰 관심은 안감. ​​​바로 결제하는 자리로 쇼메 비마이러브 반지 직행. ​​​마지막 포장하기 전 인증샷 찍을 수 있도록 세팅을 해주셨다. ​​​한​6년은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반지를 드디어 집에 데리고 왔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내 취향은 바뀌지 않았고, 뭔가 내가 그동안 내 자신한테 주는 선물이라고 하기엔 비싸서 안돼-라고 셀프로 생각했던 것에서 해방이 된 느낌도 들었다. 집에 와서 쇼메 비마이러브 반지 반지를 껴보니 역시나 너무나도 내 취향 저격 + 매일 낄 때 마다 예뻐서 감탄하고 마음에 위안이 된다 ㅋㅋ. ​​​예쁘게 포장된 박스 ​​​고오오급진 반지 케이스​​​양문형으로 열리는 스타일 ​​​영롱 그 자체 ​​​실제로 두께감도 있고 묵직한 무게감도 있다 ​​​안쪽에 정품 인증 시리얼같은게 써있다​​​안쪽에 박힌 다이아 한 개 ​​​벌집모양 쇼메 비마이러브 반지 하나하나가 빛 반사를 각기 다르게 해서 예쁘다​​​차​은우가 쇼메 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 얼마 전 비마이러브 화보를 찍은게 있는데, 보자마자 핸드폰에 저장을 해버렸다. 차은우 얼굴 천재;;;;그리고 나 .... 차은우랑 얼떨결에 커플링이 되어버렸잖아!?ㅋㅋㅋ 쨌뜬 차은우 is 뭔들..... ​​​그럼 이만 쇼메 반지 구매후기 끝! #쇼메반지 #쇼메후기 #비마이러브 #비마이러브링 #갤러리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