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메 Bee de Chaumet 반지 제작 작년 여름부터 반지원정대(멤버: 공찬. 나)를 떠나며 쇼메의 블링함을 보고 반했었지.​* 불가리 세르펜디, 반클리프 빼를리, 빼를리 다이아,,, 대전 신세계에서 구매할 수 있는 건 다 껴봤지만다이아 없이(!) 반짝이는 건 쇼메가 단연 돋보였다.​​* 반지는 쇼메 Bee de Chaumet 반지 제작 접고 영롱한 오모티브를 구매해서.. 반지생각은 없었는디.......... 친구들과의 곗돈을 어디에 쓸까 하다가.......:..... ​​​* 비마이러브라고 알고 있었는데 정확한 명칭은 “비 드 쇼메(BEE DE CHAUMET) 링”이었다!​​​​​* 작년 여름 ​로즈골드 하프 파베 화이트골드 하프 파베 쇼메 Bee de Chaumet 반지 제작 껴봤을 때!​그때는 로즈골드 플레인 + 로즈골드 하프파베를 추천해주셨고.. 꿈틀꿈틀했지만​이돈이면...? ㅋㅋㅋㅋㅋ 생각이 많이 들었다.​​​​​당연 로즈골드 생각했었는데화이트골드가 더 예뻐보였고...​​내가 가진 주얼리(5모티브 팔지, 귀걸이, 목걸이, 결혼반지까지!) 다 로즈골드여서 잘 어울리려나 걱정했는데 아주 잘 어울림 쇼메 Bee de Chaumet 반지 제작 ㅎㅎㅎㅎㅎ ​​​​​링게이지로 측정 후 54호로 예약.​다시 매장 방문 후, 53호로 변경!결제 후 약 일주일 후에 도착했다는 연락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