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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성출장샵 대세를 따라서 한달 포스팅을 해볼까..?밀린 블로그 포스팅은 언제할건데왤케 포스팅 하기가 귀찮지?사진만 찍으면 뭐해 포스팅을 안하는데ㅠ언제 날잡고 맘도 깍 잡고 포스팅해야겠다ㅋㅋㅋㅋ스벅 토마토바질크림치즈 베이글 맛있는거다들 알고있겠지? 데워 먹으면 맛있대서 데워서 먹었는데 내취향은 그냥 차가운게 더 맛있는듯삼겹살이 먹고싶어서 간 첨단 제줏간쫄면도 맛있고 김치찌개도 맛있었다그리고 공기양 무엇?ㅋㅋㅋㅋㅋㅋ한공기 반 정도 되는 양인듯!인심 넉넉하고 좋네 ㅎㅎㅎㅎㅎㅎ뇽이한테 가방 선물받고 기분좋아진 엄마가 시켜준 족발대로 시켰는데 쪼꼼 아쉽...;그래도 맛있었음군산으로 출장갔다가 보성출장샵 먹은 옛날돈까스나는 이런 경양식 돈까스가 좋다소스도 경양식 소스가 맛있음!!! 요즘 운동 다니는데 운동 끝나고 주린 배를 부여잡으며 마시는 빼르빼르...이건 초코맛인데 곡물맛이 존맛이다!!!!미숫가루 느낌인데 현미 크런치가 씹히는게 진짜 존맛차박한다길래 따라감근데 우리는 안에서 잠ㅋㅋㅋㅋ저녁에 고기 두둑히 먹고 들어가서 입가심으로마쉬멜로우 구워먹고 오징어도 구워먹고 순대볶음도 해먹고 속눈썹펌도 하고 잤다..응..??다음날 동명동과 양림동 나들이~메타포에서 맛점하고 동명동 소품샵 구경했다뇽이가 고영희 그립톡 사줌 고맙슘당그리고 저녁에 먹은 양꼬치!!!!!나 진짜 양꼬치 보성출장샵 몇년만에 먹는거냐ㅠㅠㅠㅠㅠㅠ백두산에서 먹었는데 양꼬치, 꿔바로우, 온면전부 다 맛있었다또 먹으러 가고파~~~~ 그땐 맥주도 한잔 해야지 ㅎㅎㅎㅎㅎㅎ딱지야 근데 그렇게 자면 목 안아파?목이 너무 꺽인거 아니니?ㅋㅋㅋㅋㅋㅋㅋㅋ나니한테 붙잡힌 딱지빠져나가고싶어서 눈치 보네?잉잉 거리면서 놔주라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이날은 떡볶이가 넘 땡겨서 만들어 먹었는데진짜 맛있었다크~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진짜 맛있게 만들었네매콤달콤한게 아주 념념굿~근데 먹는 사진만 진짜 많다..;;이건 교촌 할인행사할때 먹은 허니오리지널행사할거면 콤보도 행사하지 왜 오리지널만 하는거람하면서 맛있게 먹음ㅋㅋㅋㅋㅋㅋ아니~ 자기전에 먹방 보성출장샵 한번씩 보는데복희가 연어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나도 연어를 주문했지두툼하게 썰어서 먹으니 존맛남은건 연어장 만들어야지 후후후라이팬을 하나 샀는데 그 상자에 쏙 들어가있는 딱지 너한테 딱이였구나? 귀여워 죽겠네 증말주말엔 동생 프로포즈 도와주러 감나랑 뇽이랑 장 보러 간 사이에 멋지게 준비를 해놨더군뇽이가 눈물 한방울 흘리면 좋았을텐데뇽이는 눈물이 없는 사람..크크프로포즈 끝나고 풀에서 놀았는데풀장이 따땃하니 완전 좋았다근데 1층이라 그런가 놀고있는데 사람들이 막 지나가서쪼꿈 민망쓰열심히 물놀이하고 먹은 보성출장샵 저녁나니가 준비를 아주 열심히 해줬다 밀키트긴했지만 만들고 셋팅하고 나니가 아주 고생함다음날 일어나서 컵라면 하나씩 먹고꽃돌게장으로 점심 먹으러~미리 테이블링으로 예약했더니 기다리지도않고 좋았다맛은 여전히 굿굿!부른배를 두드리며 디저트 먹으러 카페~저게 다 들어가다니.. 얘는 카페에서 만난 고영희진짜 순하고 귀여웠다ㅠㅠㅠㅠㅠ동글동글 뒷통수 너무 귀염터져버려이건 엽떡 신메뉴로 나온 크림떡볶이!일주어터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나도 영업당함ㅋㅋㅋ맛있는데 좀 달다 그래서 금방 물림남은건 불닭 소스 넣어서 먹었는데 그렇게 먹으니까 좋드만ㅎㅎㅎㅎ아니 이건 우리 보성출장샵 운동갔다왔는데 나니가 족발 먹고싶다고그래가지구 족발을 또 시켰지....근데 엄마가 자기는 안먹는다고 먹을거면 방에 들어가서 먹으라길래 방에 들어와서 먹음언제 먹어도 맛있는 족발...이건 2차 백신맞고 백신푸드로 먹은 삼겹살보성녹돈에서 먹었는데 진짜 여긴 밑반찬도 푸짐해서너무 좋다!둘이서 고기 4인분에 공기도 하나씩 먹음ㅋㅋㅋㅋ그리고 난 다음날 백신의 여파로 하루종일 골골골진짜 아팠움ㅠ이건 나니가 만들어준 장어덮밥과 일본식 계란찜진짜 나니야 가게 차리자너무너무 맛있었다!!!! 담에 또 해죠!!!!퍼두댄 온콘 하는 날이라 패드랑 노트북으로 완전무장해서 보성출장샵 관람함ㅋㅋㅋㅋㅋㅋ분할 안하고 이렇게 2회선 쓰는게 좋거든여 희희공연 끝나고 어김없이 트위터랑 위버스에공평하게 하나씩 셀카 투척해준 윤기ㅠㅠㅠㅠ윤겨ㅠㅠㅠㅠ진주목걸이가 유행이길래 샀는데 좀 더 큰걸로 살걸약간 후회됨근데 저 사이즈도 데일리로 잘 하고 다닐듯함털 밀고 누더기가 된 딱지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담요에 잘 들어간다감기 걸려 추와 딱지며칠전부터 먹고 싶었던 짜장과 탕슉연차를 맞이하여 시켜먹음ㅋㅋㅋㅋㅋㅋㅋ칠리탕수육 넘 맛잇다!!딱쟈딱쟈근데 왜 거기서 구러고 자...거기 화장실 앞이자너... 일광욕 하는거야..?이때는 원래 뇽이가 밥 사준다햇는데뇽이는 서우가 보성출장샵 아파서 일찍 올라감ㅠ우리에게 카드만 남기고 떠남아웃백에서 먹으래서 착실하게 아웃백가서 먹음ㅋㅋㅋㅋ이거 먹고 스벅가서 커피 한잔 때리고이마트가서 생필품 사가지고 이모집갔다가 집에 왔다그리고 10월의 마지막날은 오전에퍼투댄 딜레이콘 야무지게 감상하고 아빠랑 나니랑다래화가서 점심 먹음!다래화가 집근처에 생겨서 진짜 좋다종종 가야지 ㅎㅎㅎ그리고 저녁엔 나니가 소금빵 만들어서그거 먹음근데 바삭하고 담백한게 존맛이엿다또 만들어주라~~~10월 한달 일상 포스팅했는데 얼마나 할지 나도 모르겠지만.. 꾸준히 해봐야지...밀린 포스팅도 진짜 곧 마음 깍 잡고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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