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주)인포스텍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지원
  • A/S문의
  • 고객지원

    A/S문의

    정예산안에 관한 시정연설을 하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test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5-07-05 02:35

    본문

    지난달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정부안(30조5000억원)보다 1조3000억원 늘어난 31조8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안 대비 민생회복소비쿠폰사업 등에서 2조4000억원이 늘고, 집행 상황 재점검을 통해 1조1000억원 줄었다.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항목은 민생회복소비.


    1]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4일 국회를 통과하며 이달 말부터 전 국민에게 최소 15만원, 최대 55만원의 ‘민생회복소비쿠폰’이 지급될 전망이다.


    이날 여당은 정부안 대비 1조3000억원 증액한 31조8000억원 규모 추경안을 국민의힘 반발 속에 예산결산.


    흥신소


    예정인 4일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민생회복 지원금 사용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정부는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소비쿠폰' 지원안과 60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등이 포함된 추경안을 편성했다.


    민생회복소비쿠폰으로는 전 국민에게.


    단독으로 처리할 경우, 정부는 이르면 주말 중에라도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이달 중 전 국민에게 차등으로 나눠주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을 1인당 최대 55만 원까지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추경안.


    부양을 위해 추경안을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다.


    여름 휴가철을 앞둔 이달 내 전 국민에게 1인당 최소 15만 원의 1차 ‘민생회복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했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지원이 추가돼 이 지역 주민들은 최대 55만 원까지 받을 수 있게.


    원 가운데 10조3000억원은 세수 변동에 따른 정부 수입 전망을 반영한 세입경정으로 편성됐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민생회복소비쿠폰의 국비 보조율이 5~10%포인트 상향되고,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지원금이 증액되는 등 총 2조4000억원이 늘어났다.


    재석의원 182인 중 찬성 168인·반대 3인·기권 11인으로 추경안을 가결했다.


    추경 핵심 사업인 민생회복소비쿠폰사업은 기존 10조3000억 원에서 1조9000억원 증액됐다.


    대통령비서실·법무부·감사원·경찰청 등 4개 기관에 대한 특수활동비.


    이재명 정부가 추진한 2차 추가경정예산의 규모가 기존 30조5000억원에서 1조3000억원 늘어난 31조8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소비쿠폰에 투입되는 국비 지원 예산이 늘어난 영향이다.


    국회는 4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규모에서 대통령비서실과 법무부·감사원·경찰청 등 4개 기관 특수활동비 105억 원 등 1조3000억 원이 증액됐다.


    》 “민생회복소비쿠폰받아요” 4일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소비자들이 이곳에서 민생회복지원금(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민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