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타임(TIME)”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한섬의 대표 브랜드 '타임(TIME)'이파리 패션위크를 무대로 25FW컬렉션을 선보이며글로벌 시장을 향한 또 한 걸음을내디뎠습니다!​​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트렌드의 반복이 아니라도시와 자연, 과거와 현재, 실용성과 감성이절묘하게 어우러진 디자인을 중심으로전개되었는데요​'타임 파리'는 타임 중에서도 파리에서선보이는 라인들만 분리하여타임의 글로벌 컬렉션으로 운영되어 한층 더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타임 파리 25FW - 어린 시절로의 드라이브​이번 타임 파리(TIME PARIS)이 컬렉션의주제는 '어린 시절로의 드라이브'입니다​과거의 따스한 기억과 휴식의 순간을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단순한 레트로 무드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과거의 온기와 현대적인 실용성을조화롭게 결합해 더욱 감각적인 컬렉션을완성했는데요​​이번 컬렉션 룩들을 살펴보다 보면 도시적인세련됨과 자연의 부드러움을조화롭게 연결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어요!​​컬러는 블랙과 그레이 같은 시크한 도시 컬러에올리브 그린, 브라운, 카키, 머스터드 같은따뜻한 자연의 색감을 조합해 주었는데요​​의류 브랜드답게 포근한 니트웨어(청키 스웨터,하이 삭스)부터 시작해서 유광 가죽, 퍼,패딩, 시어링과 같은 소재 아이템을 활용하여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강조해 주었답니다​​유려한 곡선을 살린 재킷과 파워풀한 코트는자동차의 실루엣을 연상시키기도 했죠! ​튤립 스커트와 스웨이드 앵클부츠 디테일을통해 어린 시절의 향수를자극하기도 했는데요​​전반적으로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복고풍 스타일이 아닌, 클래식한 감성에현대적인 실용성과 감각적인디테일을 더한 룩으로 이뤄져 있다는 걸알 수 있었어요​​특히 아우터 웨어가 중심이 되는 컬렉션이다 보니자연스럽게 레이어링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실내와 실외에서도 유연하게 착용할 수 있었고요​실루엣이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소재로자연 속 감성을 담은 롱코트와 프리미엄 파카도유독 눈에 띄었는데요​​실루엣이 유연하여 묶고, 걸치고, 여미고, 걸쳐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어여성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고려되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이처럼 이번 25FW 타임 컬렉션은 단순한패션을 넘어 자유롭게 움직이는삶을 위한 옷을 제안했죠​덕분에 클래식과 모던을 넘나드는 다양한의류 브랜드 스타일링을엿볼 수 있었는데요​​이번에 단독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된F/W 의상은 타임 파리라는 이름으로기존 타임과는 차별화된 컬렉션으로 만나볼 수 있어흥미로웠어요!​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스타일!앞으로도 글로벌 의류 브랜드 시장에서어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지 기대가 되네요​​#타임 #타임파리 #TIME #TIMEPARIS #타임25FW #한섬#여자스웨터 #여자롱코트 #파리패션위크 #파리프레젠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