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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모보정 500/20mg 성분 효능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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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icole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5-05-1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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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비모보정 2차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진료받았습니다. 09;:30경 세브란스병원에 도착하여 채혈하고, 12:20에 진료받았습니다. 혈액검사 결과 PSA수치(암지수) 기준은 0~4.0인데 보라매병원 1월 24일 2587, 세브란스병원 3월 7일 569.68, 3월 28일 45로 떨어지는 추세라고 합니다.​PSA수치가 떨어지는 건 좋은데 더 빨리 떨어져야 한답니다. 이 시점에 0점대로 떨어진 분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분에 비하면 저의 경우는 좀 느린 거고 반응이 약한 거라서 유전자검사를 하는 게 좋겠다고 합니다. 유전자 검사비는 220만 원 정도로 비급여입니다. 뼈주사와 비타민D주사는 계속 맞아도 되는지 물었더니, 비모보정 계속 맞아야 되는 거라고 합니다.​​​​​​​​보라매병원에서 전립선비대증 약으로 프로스카를 받아왔는데 증상 개선인지 치료인지요?&quot물었더니 치료는 아니고,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목적이고 사실 복용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남성호르몬 억제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프로스카의 역할은 크지 않다고 합니다.​비대증 때문에 불편한데, 수술은 안 되는지?&quot물었더니, 수술 효과가 더 좋지 않고, 남성호르몬 억제 치료를 하면 전립선의 크기는 좀 더 줄어들 거라고 합니다. 따라서 전립선약 프로스카정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요. 그러나 아직 소변 줄기가 약하기 때문에 처방받겠다고 했습니다.​지금은 전립선이 비대증이라서 큰 비모보정 게 아니고 전립선암 때문에 전립선 배뇨가 곤란한 거라고 합니다. 수술을 했을 때, 부작용이 많고 수술을 한다고 완치되는 것도 아니라고 해서 전립선 비대증 수술은 포기했습니다.​3/07 혈액검사 결과 ALP지수가 높다고 했는데 어떤 변화가 있는지?&quot물었더니, ALP수치는 뼈 파괴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ALP수치가 높다는 건 뼈의 골 파괴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골 파괴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건 뼈에 전이가 많아서 그렇고요. 뼈주사제 이름은 엑스지바입니다.​호르몬주사(루프린주사)에 내성이 생겼을 때 맞는 항암주사인 도세탁셀 간격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quot물었더니, 비모보정 도세탁셀은 보통 3주 간격으로 하고, 6의 배수로 치료 계획을 잡는다고 합니다. 6회 12회 18회 이런 식으로 잡는데 저의 경우는 아직 계획되어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콩팥에 물혹이 있다고 하는데 내과를 가야 하는지?&quot물었더니,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답니다. 방광은 괜찮은지?&quot물었더니, 문제없답니다. 면역치료, 면역항암은 뭔가요?&quot물었더니, 안 해도 된답니다.​뼈주사는 간격이 너무 가까워서 오늘 맞지 않아도 되고, 다음 진료 때 맞을 거라고 합니다. 보조식품으로 '흑염소 진액'을 복용해도 되는지 물었더니, 안 드는 것이 좋겠다고 합니다.​유전자검사는 두 가지를 받아야 검사를 비모보정 진행할 수 있는데, 하나는 혈액이고, 채혈은 금식과 관계없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전립선암 조직이 있어야 하는데, 보라매병원에 가서 조직검사 결과를 더 달라고 하면 줄 거라고 합니다.​이전 슬라이드는 암인지 아닌지 판독하려고 사용했고 유전자검사는 유전자를 뽑아야 되는데, 그 슬라이드의 얇은 조직에서 유전자를 추출하는데 너무 얇아서 한 장으로는 안되고 10장, 20장 정도 있어야 해서 받아오라고 합니다. 유전자 검사비는 비급여로 220만 원 정도이고, 선입금이라고 합니다.​PSA 반응도 괜찮긴 한데 좀 더딘 반응이고 모든 암은 비모보정 유전자 결손이 있는데 좀 치료 반응이 나쁜 유전자가 있을 가능성이 열에 두세 사람 정도에 있다고 합니다. 특히 브라카라는 유전자 결손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부모님께 받았는지 보려면 혈액이 필요하고 내 암세포에 있는지 보려면 암세포영상이 필요해서 두 가지 검사를 한 번에 할 것이라고 합니다.​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오면 맞는 치료를 할 건데, 맞는 치료라는 게 지금 단계는 아니고 이다음 단계로 안 가면 좋은데 다음 단계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고, 현재 치료 약에 내성이 빨리 비모보정 올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고, 다음 단계로 가면 그 유전자 결손 기준으로 사용하는 약이 있다고 합니다.(이 내용은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 유전자 결손이 나오면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고, 안 나오면 좋다고 합니다. 유전자 검사를 해보자고 합니다.​오늘은 전립선암 치료제, 식욕촉진제, 진통제 3가지, 프로스카정(전립선약) 3개월분을 처방할 것이라고 합니다. 3차 진료일은 6.27 10:50입니다. 진료받기 전에 4시간 이상 금식 한 상태에서 채혈해야 합니다. 그 전에 - 6.12 14:00 채혈실. CT전 4시간 금식. 생수는 가능. - 6.12.14:25 전신뼈검사, 비모보정 암병원 2층, 핵의학과 - 6.12 15:15 흉부 CT조영검사, 암병원 2층, CT21호, 4시간 금식, 물은 마셔도 됨.- 같은 검사실에서 이어서 복부 및 골반 CT조영검사(4시간 금식, 물은 마셔도 됨, 소변 차있는 상태로 진행, 검사 3시간 전부터 소변 참을 것)​​[치료비] 산정특례 적용 받음​진료비-혈액검사비-호르몬주사비-비타민D주사비 : 5,800원유전자 검사비 (비급여, 선입금) : 2,205,600원전립선암 치료제(엑스탄디연질캡슐), 식욕촉진제(메게이스에프내복현탁액}, 일반 진통제(비모보정), 2단계 마약성 진통제(타진서방정), 3단계 마약성 진통제(아이알코돈정), 전립선비대증약(프로스카정) 각각 90일분 : 약제비 30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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