웟핏 제로파우더 알파씨디 효능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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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알파씨디 지난 오키나와 여행이지만 아직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난다. 나는 오키나와에서 느긋하게 그냥 일본 사람들이 생활하듯 그렇게 지낼 생각이어서 나하(那覇) 시내 말고는 가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지금 포스팅을 쓰면서 사진을 모아보니 정말 현지사람처럼 놀았네~! 하고 나조차도 헛웃음이 나왔다 ㅋㅋ 사실 난 이것보다도 더 느긋하게 있을 예정이었지만 오키나와를 잘 아는 일본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가 여기가라 저기가라 조언해 줘서 나름 많이 다녔다고 생각한다. 그럼 오키나와 3박 4일 여행 같이 출발~!1일차오키나와 국제공항 >1일 승차권 구매 >국제거리 >미카사에서 점심식사 >블루씰에서 크레페 >마키시 공장시설 >류보백화점 구경 및 휴식 >슈리성 >숙소 >역전 오키나와 소바 >마트표 회 >편의점 아이스크림 1일승차권인데 정확히는 24시간 이용가능한 승차권이다. 이 승차권 덕분에 오키나와를 여행할 때 교통비 부담이 확 줄었던 기억이 난다.2일 승차권도 있으니 잘 계산해서 표를 구매하면 될 것 같다. 나는 1일 + 2일 이렇게 총 72시간을 탈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하니 귀국할 때까지 쓸 수 있는 3박 4일 티켓이 완성됐다!오키나와의 모노레일! 시내만 다닐 거면 패스 사는 걸 적극 추천한다! 아래 알파씨디 링크에는 1일권 밖에 팔지 않지만 오키나와에서 2일권 사는 것보다 1일권 두 번 사는 게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다. 대신 QR코드로 이용하므로 인터넷이 돼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아래 링크는 오키나와 모노레일 1일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KKday에서 유이레일 티켓을 구매하고 예약해보세요! 교환할 필요가 없는 디지털 티켓으로 원하는 대로 승하차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할인쿠폰이 함께 왔어요! 유이레일은 오키나와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모노레일입니다. 개찰구 위에 QR코드를 갖다 대기뉴욕의 타임스퀘어처럼? 너무 멀리 갔나.. ㅋㅋ 도쿄의 시부야처럼 오키나와에 가면 무조건 가게 되는 국제거리! 여기도 여행하는 동안 정말 자주 왔던 것 같다.미카사(三笠)라고 하는 오키나와 가정식 식당인데 음식이 저렴하기도 했지만 양이 정말 많아서 완전 만족스러웠던 식당이다.솔직히 일식 별 거 없는데 왜 맛있지? 하는 생각이 듬 ㅋㅋ오키나와에 가면 정말 자주 눈에 띄는 BLUE SEAL이라는 아이스크림 가게인데 크레페도 팔고 있다.나 크레페 진짜 좋아하는데 이 참에 도구 사야하나 싶네.. ㅋㅋ 내가 먹은 건 바나나 초코 생크림! 가격은 300엔대로 저렴하다.마키시 공장시설이라는 곳인데 시장 느낌이고 회종류도 많이 판다고 한다.류보 백화점 제일 알파씨디 옥상에 와서 조금 쉬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 사람도 거의 안 오는 곳에 간 한국 관광객 ㅋㅋ슈리성(首里城)도 방문했다. 오키나와 가면 무조건 가는 곳이 아닌가 싶다.저녁에 숙소 가는 길에 발견한 추성훈 ㅎㅎ 일본에서도 유명하구나~ 했음 ㅎㅎ그리고 나는 이 날 처음으로 캡슐호텔에 묵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숙소 이름은 오키나와 맥시 알파 캡슐 호텔!역전에 마침 오키나와 소바가 있어서 먹어 보기로 했다.할머니 혼자 운영하셨고 맛은 솔직히 그냥 그랬다. 내가 알고 있던 그런 소바 맛은 아니었다.마트에 가서 회도 사 왔다. 그런데 일본 마트에 파는 회는 간장 없는 거 실화?! 혹시 간장이 없다면 줄 수 있는지 꼭 물어 보도록 하자!すみません、お醤油もらえますか?(스미마셍, 오쇼-유 모라에마스까?)숙소에서 회 다 먹고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 구매 ㅎㅎ숙소 근처에 이런 편의시설이 많아서 좋았다.그리고 하나 또 물색한 게 홋토못토(Hotto Motto)라고 하는 도시락 체인점.오키나와의 밤거리 풍경.2일차숙소 조식 >베스킨 라빈스 >우타마루 노래방 >타코라이스 >도토루에서 커피 >북오프 >유니크로 >가쿠안에서 저녁식사 >걷기 >마트표 명란젓과 맥주아침 식사로 숙소에서 제공해 주는 카레. 지금은 주는지 모르겠지만 이 카레 정말 맛있었다.아침 일찍부터 후루지마역(古島駅)에 왔다.시간이 알파씨디 남아서 베스킨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다. 무려 십년 전 일본에 갔을 때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런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일본 베스킨은 다르네~ 했는데 아직도 이런 화려한 아이스크림이 있다니..내가 간 곳은 우타마루 노래방(歌丸カラオケ)! 일본 노래방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게 가격이 정말 저렴하고 음료도 무제한. 심지어 더 좋은 건 한국노래면 한국노래, 중국노래면 중국노래 없는 노래가 없음! 진짜 최고! 가격은 300~400엔 정도로 정말 저렴하다.혼자 노래 부리기 딱 좋은 사이즈의 룸으로 배정 받았다. 시설물 파괴 같은 걸 방지하려고 종이에 전화번호와 주소 등을 적어야 하는데 나는 한국 사람이라고 했더니 그럼 이름하고 전화 번호만 적으라고 ㅎㅎ 대만에서 놀러 왔다고 하니 알바생이 웃었다 ㅋㅋ오키나와까지 가서 내가 왜 이걸 먹었는지 의문이지만 오키나와에서 타코 라이스가 꽤 유명한듯 하다.오키나와에서 느낀 것.. 유명하다고 다 먹지 말자 ㅋㅋ대만에도 있는 도토루! 대만에서도 꽤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은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커피 케이크 모두 맛있었다.이때 대만에서 플레이 스테이션 4를 구매했었는데 그래서 플스 씨디를 사러 북오프에 갔다.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안 샀지만 책이라도 알파씨디 한 권 살 걸 그랬다.뭐라도 하나 건지려고 유니크로를 찾아 갔다. 오로쿠역(小禄駅)에 있는 이 쇼핑몰에 유니크로가 있다.아니 근데 갔더니 면세 된대서 결국 예산을 훨씬 초과해서 면세 받았다 ㅋㅋ 현재는 이 지점이 사라진듯 하다.어디 가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쇼핑몰 안에서 저녁 해결. 이 식당은 라쿠안(楽庵)이라는 식당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일식집 느낌의 식당이다.찾아보니 아직 영업하고 있음.솔직히 오키나와 가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다 ㅋㅋ 유명하다, 맛있다 하는 거 다 먹어 봤지만 내 입맛엔 그닥이었고 이게 최고였다.쇼핑 끝나고 역 어딘가에서 내려서 무작정 걷기 시작.걷다보니 국제거리까지 왔다.집에 오기 전에 마트에 잠깐 들러 야식 준비 완료! 명란을 안주 삼아 맥주 한 캔! 오키나와에 있는 동안은 오리온 맥주만 마셨다.3일차숙소 조식 >편의점표 롤케이크, 커피 >노래방 >오키나와현립에술대학 >마트에서 점심 구매 >바다 >사원 >바다 >모노레일 >홋토못토에서 저녁 구매 >마트에서 야식 구매전 날 쇼핑해서 예산이 많이 안 남아 결국 숙소 조식으로 해결. 하지만 이 카레는 정말 맛있었다.식사하면서 아침 방송에서 딸기시즌이라 편의점에서 딸기 롤케이크 판다고 광고.. 안 먹어 볼 수 없지! 하고 알파씨디 샀는데 이게 아니었다 ㅋㅋ일본에서는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카페오레(カフェオーレ)라고 써 있는 이 커피. 알고 보니 라떼를 프랑스어로 카페오레(café au lait)라고 한 것... 말 장난..?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나.. 프랑스어 공부하고 알게 됐다 ㅋㅋ놀랍겠지만 난 3일차에도 노래방을 갔다. 나 오키나와 주민?! ㅋㅋ 전 날 2시간, 이 날 2시간 부르니 목상태가 안 좋아짐.. 가수는 못 하겠군.오키나와현립예술대학(沖縄県立芸術大学)! 여기는 왜 왔냐.. 학식 먹으려고 ㅋㅋ학교 건물도 나름 독특하고 좋았다.그런데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고 심지어 학교 근처까지 와서 길을 엄청 헤매서 학교 식당 문 닫음ㅠ 참고로 이 대학교는 슈리성 근처에 있으니 혹시 학식에 관심이 있다면 슈리성 일정에 맞춰서 계획을 짜 보면 좋을 것 같다.나가사키(長崎)에 갔을 때 일본 학식 체험한 경험이 있는데 그 포스팅을 링크로 걸어 본다.아래 링크는 일본 대학교 학식 체험에 대한 포스팅이다.일본 대학교까지 와서는 학생식당에서 밥 먹어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도 못 했는데 학교를 방황하던 중 ...결국 근처 마트 가서 점심으로 먹을 음식을 구입한다.마침 오키나와에서 유명하다는 무스비 주먹밥도 마트에 팔아서 구입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알파씨디 이로하스와 고로케도 구입! 가격은 총 400엔이 채 안 됐던 것 같다.그리고 무작정 바다를 향해 걸었다. 오키나와에선 이런 돌석상을 참 많이 본듯하다.걷다보니 투명한 바닷물이 나를 반겼다. 사실 나는 서해 쪽에 꽤 오래 살았었고, 대만에 살 때도 조금만 가면 바다가 보이는 곳에 살아서 바다가 뭔가 로망이나 그런 건 없는데 오키나와까지 갔으니 그냥 한 번 가봤다.아래 링크로 오키나와의 다양항 액티비티를 구매할 수 있다.오키나와 인기 여행지, 관광지, 테마파크, 액티비티, 투어, 교통패스, 유심까지 자유여행 준비물을 KKday에서 한 번에 확인하세요.그리고 또 걷다보니 사원 발견. 뭔가 저 줄다리기 하는 줄 같은 게 일본스러운 느낌이 확 난다.그리고 계속 도 걷다가 또 다른 바다 발견.모노레일도 구경했다.아래 링크는 오키나와 모노레일 집중 분석에 대한 포스팅이다.사람들은 차를 타고 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나는 대중교통을 좋아한다. 물론 사람이 너무 많거나 옆에 사람...이 날은 하루 종일 걷다가 저녁에 숙소 근처에 있었던 홋토못토에 왔다.그 중 오키나와 한정 메뉴인 오키나와짬뽕이라는 메뉴가 눈에 들어와 이걸로 구매. 그런데 이걸 먹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 게 정말 맛있었다. 짬뽕 맛도 알파씨디 나면서 맛이라 신기했다 ㅎㅎ누가 이 안주 맛있다고 추천해 줘서 먹어 봤는데 내 입에는 그냥 그랬고 역시 오리온은 맛있었다 ㅋㅋ 다음 날 일찍 일어나야 해서 이 날은 이걸로 마무리했다.4일차마트 >아침식사 구매 >오키나와 국제공항 >타오위안 국제공항 >집 >일이 때 피치항공을 타서 기내식이 없었기 때문에 아침 식사로 간단히 떼우려고 마트에 갔다.명란 주먹밥 78엔! 실화!? 근데 이거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이로하스 복숭아맛!피치항공 타고 대만으로 귀국!대만 와서 편의점 가서 먹은 간식들. 에그타르트와 밀크티인데 평소에 먹어 본 적이 없어서 먹었던 것 같다.버스를 타니 이제 현실~!대만에선 이게 현실이었지만 왜 이렇게 그립지? 이 현실도 낭만이 있었네~!사실 이 날 나는 일을 해야했는데 여행 다녀 와서 바로 일하는 건 정말 힘든 것 같다. 정보랄 것도 없는 포스팅이지만 자유롭게 나만의 방식으로 여행했던 오키나와 포스팅이 보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보고 싶다면 내 블로그의 오키나와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좀 더 자세한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다.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이 포스팅이 도움이 됐다면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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