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주)인포스텍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지원
  • A/S문의
  • 고객지원

    A/S문의

    보험영업 잘하는법 '이것'만 알면 수당 걱정 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Elv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회   작성일Date 25-04-14 12:13

    본문

    영업이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행위, '판매'는 '가치'를 전달하는것인데 사람들은 왜 싫어할까? 본질 파악하기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눈에 띈 책 ;​영업사원하면 보험이나 자동차 쪽이먼저 떠오르지만 사실상자영업이나 사업가 모두가 다영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아니 개인 브랜딩에서도어느 정도의 영업이 필요하다!)​나는 마케팅/브랜딩을공부하고 업으로 삼은 사람인데문득 이것들이 '영업'과는어떻게 다를까 궁금해졌다.​영업잘하는법​이 책의 저자는 하야카와 마사루.일본 사람이 쓴 책인데 세계적으로 유명한외국계 생명보험회사의 세일즈맨으로이름을 날렸다고 한다.​책 띠지에 주요 저서로 <죽을힘을 다해 일하는 영업사원만이 고객에게 선택받는다>가 있다고 하는데 전작 책 제목이..ㄷㄷ​이것만 봐도 보통의 멘탈이아닌 사람임이 느껴진다.​​#영업의신100법칙​이 책은 말 그대로 저자가 생각하는영업법칙을 1번부터 100번까지나열하는 방식으로 쓰여진 책이다.​어떤 리뷰에서'사장님 훈화말씀을 들은 기분'이라 적힌 걸 봤는데..ㅋㅋ​다 읽고 나면 무슨 말인지공감이 간다.​나는 주로 화장실에 두고ㅋㅋㅋㅋㅋ읽었는데한편이 2페이지로 짜투리 시간에읽기 좋았다.​'오...'싶은 것도 있고'이야...대단해 증말'이런 점도 있었는데​나라면 어떻게 할까..?나는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는시간을 가질 수 있어 흥미로웠다.잘 나가는 영업맨(세일즈맨)&마케터의 공통점​'자기 자신부터완벽하게 설득한 사람'내가 본 성공한 영업맨들의 특징은내 제품이나 서비스에엄청난 확신이 있었다.​남들이 지적하거나걱정하는 제품/서비스의 단점도보완할만큼의 정신력과프라이드가 강한 사람..!​이 책의 저자는영업맨을 최고의 아티스트라고표현했다.ㅎㅎ​(부동산도 매도는예술의 영역이라더니..역시 모든 '판매'는 예술인건가)영업의 신 100법칙​저자는 영업사원은'자신이 신뢰할 수 없는 상품을 회사와 실적을 위해서벌벌 떨면서 저자세로 팔아넘기는악취가 진동하는 심부름꾼'이절대 아니라고 강조하며​자기 자신부터확신을 가지라고 말한다.​내 제품이나 서비스에확신을 가지려면?​제품의 우수성은 말할 것도 없고거기에 대한 배경지식&전문성을갖춰야 한다.​영업의 신이 알려주는 세일즈 기술 100가지, 마인드 &amp실전 기술!영업의 신 100법칙​​고객이 영업사원을경계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라.​왜 일까?​바로 '영업'을 하기 때문이다.​고객에게 당신이'뭔가를 팔려고 찾아온게 아니다'라는것을 철저하게 강조하며경계심을 푸는 것이 중요하다...더 나아가'내가 고객을 선택한다'는 자존심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거절할수록 팔린다.부탁할수록 팔리지 않는다.이것이 영업의 철칙이다.​-영업잘하는법 첫번째 p20​​​이 첫번째 비법(?)부터 매우 공감이 갔다.​영업에 관해 따로배운적은 없지만 나도 이렇게 해왔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고객에게 매달리지 말 것.내가 고객을 선택할 것.​순간의 매출을 위해 선택한 고객은결국 나에게 스트레스만 줄 뿐..​고객을 선택한다니기분 나쁠 수 있지만그게 기 빨리지 않고 내 고객과기쁘게 일하는 방법이다.​나를 '팔이피플'로 보는사람에게 나 역시 진심을 쏟기 어렵다.​서로 도움을 주는 관계임을명확히하고 실제 실행 할 때신뢰가 쌓이고 그때부터 진심이통한다고 생각한다 *.*​​​고객이 당신의 말에1. 어? 하고 놀라고2. 아! 하고 깨닫고3. 오~ 하며 흥미를 보이고4. 아~!하고 무릎을 치고5. 그렇구나! 납득하고6. 대단해!라며 눈물을 흘리고7. '고맙다'며 악수를 청할 것이다​-고객의 욕구 환기 세일즈 프로세스​​​최고의 영업비법은고객이 말하고 싶어하는 것을연속해서 질문하는 것저자는 영업사원이 아니라당당한 프로 '인터뷰어'가되라고 말한다.​이 또한 나도 모르게(?)해왔던 방법인데 신기했다.ㅋㅋㅋ​나 세일즈맨의 기질도 있었나​..농담처럼 말하지만실제 영업을 하려면 얼마나 힘들지상상이 안간다.​나를 경계하는 누군가에게그 마음을 허물고 심지어내 상품 판매까지 이끌어 내야한다니​책을 읽을수록 영업맨들이존경스러워진다..​진짜 '타고난 영업맨'이 있을까?​이 일이 막 즐거운 사람..!거절 당해도 웃을 수 있는 사람​난 없다고 생각한다.​사람 성향상 일이좀 더 잘 맞을 순 있지만누구나 계속 거절당하면자존심 상하고 자존감 떨어지는게 당연.​그치만 계속 멘탈트레이닝을하는 것이다.​이 책의 저자는 3부에서는내 마음 멘탈관리에 대해집중적으로 말해준다.​#세일즈 #영업잘하는법#영업의신비관은 기분이다. 하지만 낙관은 의지다.영업잘하는법​캬.. 긍정에 관한 명언..낙관은 의지..!!​언제나 밝은 기운을갖는 사람이고 싶다.​내 기분 컨트롤 할 수 있는성숙한 사람...!!​​​인상적인 문장이 많아내가 영업을 잘하고 싶다면매일 아침마다 한챕터씩 보면서반복하고 실행해볼 것 같다.ㅎㅎ​가장 인상적인 문장 중 하나.​영업의 세계는늘 끊임없이 변한다.​평온한 일상이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한번 올라선 성공의 무대에서당신을 자동적으로그 다음 무대로 점프시켜줄만큼영업의 세계는 그리 녹록하지 않다.영업의신100법칙나는 여기서 '영업'이'사업'으로 읽혔다.​결국 사업의 시작점은영업이라고 생각한다.​스타트업으로 사업자금을 따올때도PT해서 결국 상대를 설득하는 일,이것도 역시 영업이다.​작은 가게를 열어첫 손님을 맞이하고그 고객과 끈끈한 관계를 맺어재방문/그리고 입소문 내게 하는 일모두다 영업이다..!​​내가 이 책을 읽으며결론 내린 영업과 마케팅의 차이는영업은 직접 클로징으로확실한 '판매'를 부르는 일이고​마케팅은 좀 더 큰 범위로 '홍보'에 가깝다.​한 사람이 아닌 타겟집단에게인지/호감/고려/선택 등의 단계로끌어와 뜰채로 한꺼번에 잡는 너낌.ㅋㅋ​파급효과는 크지만일대일 영업보단 확실히유대가 덜하다.​브랜딩은 생각과 철학을공유하는 일이라 조금 더 확장되어'직접 판매'와는 살짝 멀어진다.​영업/마케팅/브랜딩의공통점은?​고객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결국 마케팅의 본질은고객과의 관계라고 생각한다.​​아닌 것 같지만직장인, 사업가 모두 매일'영업'을 하고 있다.​그 상대가 회사 상사냐 동료냐고객이냐의 차이일 뿐..!​언제나 나 혹은 내 상품이돋보일 준비를 하기 위해영업의신 스킬을 기억해둬야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