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군포시 산본1동 제공 군포시 산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아동20가구에 200만 원 상당의 음식물 건강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산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특색을 고려한 특화사업을 계획하고 사회복지공동.

일부 가전제품의 경우 추가 다운로드 쿠폰도 제공한다.

'집꾸미기' 테마관에서는 홈인테리어, 주방용품부터 유·아동가구, 반려동물가구, 데스크테리어 용품까지 집안 곳곳을 새롭게 단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들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적성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6세에서 12세까지아동이 가족을 돌보고 있는가구가운데 근로소득이 있는 경우는 44%로아동이 있는 전체가구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부동산, 금융 자산, 각종 지원금.

주거기준 미달 주택 등에서 생활하는아동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중위소득 75% 이하이고아동과 같이 거주하면서 주거환경이 열악한가구를 민·관 기관들을 통해 추천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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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원이 필요한가구는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

기획재정부 주관 '복권기금 공모사업'으로 연 사업비 8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추진하고 있다.

아동주거빈곤가구클린서비스는 저소득아동가구의 주거환경과 위생 개선을 위한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수납정리 등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분리보호 이후 원가정 복귀, 사례관리 거부·비협조 등 재학대 발생 우려가 높은 고위험군에 속한 8가구, 10명의아동을 선정했다.

점검반은 가정방문을 통해아동신체·심리상태·주거환경·양육태도를 확인하고, 재학대 피해 등의 이상 유무를 살펴보게 된다.

이번 후원금은 신한라이프와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약자와의 동행'의 일환으로 저소득가구아동돌봄을 위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신한라이프와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저소득가구아동돌봄에 활용한다.

특히 지역 내 방과 후 돌봄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중 노후화한 센터 9개소를 선정해 단열·창호 시공.

반복신고 및 수사이력, 분리보호 이후 원가정 복귀, 사례관리 거부·비협조 등 재학대 발생 우려가 높은 고위험군에 속한 8가구, 10명의아동을 선정해 가정방문을 통한 직접 대면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반은아동신체·심리상태·주거환경·양육태도 확인을 비롯해.

이번 후원금은 신한라이프와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가구아동돌봄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