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더샵신문그리니티2차 신문 1지구의 새 중심,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가 8월 분양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습니다.​탄탄한 브랜드 가치와 입지, 우수한 설계까지 겸비한 이 단지는 더샵만의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실현하며 김해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기대작입니다.필독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저희 분양 멘토 K에서 관심고객 등록하시면,프리미엄 정보·실시간 시세·추후 일정을우선적으로 제공 드리며,​관심고객을 해주신 분들의 한하여청약 당첨 후 정당 계약 시현금 or 상품권 혜택까지 받아 가세요!​※ 등록자에 한 해 빠른 더샵신문그리니티2차 정보 개별 안내​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naver.me​사업개요위치: 김해시 신문동 437-8번지 일원사업명: 김해시 신문 1지구 A17-1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규모: 지하 2층 ~ 지상 29층, 총 6개동세대수: 총 695세대 (84㎡ A 452세대 / 84㎡ B 139세대 / 84㎡ C 74세대 / 93㎡ 30세대)주차 대수: 1,065대 (세대당 약 1.52대), 근린생활시설 주차 6대건폐율/용적률: 18.15% / 229.85%대지면적: 약 34,010㎡연면적: 약 118,891㎡브랜드 가치 – 더샵만의 더샵신문그리니티2차 프리미엄더샵은 단순한 아파트 브랜드를 넘어, 고객의 ‘삶의 본질’에 집중합니다.​‘Advance in Core(핵심에 앞서가는)’를 콘셉트로 안전(Safety), 편의(Convenience), 휴식(Rest), 디자인(Design)의 네 가지 핵심가치를 설계 전반에 담아내고 있습니다.​신뢰할 수 있는 안전: 든든한 보안 시스템과 구조 설계강화된 편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커뮤니티와 부대시설 안락한 휴식: 힐링 중심의 조경과 동선세련된 디자인: 외관과 인테리어의 품격 있는 감성 구현​특히, 더샵은 한국소비자웰빙지수 아파트 부문 5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더샵신문그리니티2차 소비자 신뢰를 입증받은 브랜드입니다.입지환경 – 김해의 새 중심, 그 이상의 가치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는 김해시의 신성장축인 신문지구 핵심 입지에 자리합니다.​가야대역, 부원역, 김해시청역(예정)과 가깝고, 김해 대로 및 주요 간선도로 접근도 탁월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합니다.​주변에는 시청, 도서관, 문화시설, 초·중·고등학교, 상업 지구가 밀집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완성형입니다.​특히 인근에 1차 단지인 더샵 신문그리니티가 이미 입주해 있어 신도시 다운 주거타운이 형성 중이며, 2차 단지가 이어져 더샵신문그리니티2차 더 큰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평면 구성 – 84㎡부터 93㎡까지 실속과 넉넉함을 동시에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는 전 세대 **중소형 중심(84㎡, 93㎡)**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타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84㎡ A: 실속 있는 4Bay 구조로 효율적 공간 배치84㎡ B, C: 맞통풍과 수납에 강점을 둔 평면93㎡: 넓은 거실과 독립형 주방, 여유 있는 침실​각 타입 모두 더샵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수납공간, 채광·통풍에 강점을 더샵신문그리니티2차 가진 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입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청약 가이드 – 1순위 조건 꼼꼼히 체크!1순위 청약 자격 조건은 아래 3가지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 미성년자인 경우 형제·자매 등 세대원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경과지역별 예치금 충족 (김해 기준 84㎡는 200만 원, 93㎡는 300만 원)유주택자도 특별공급 신청 가능하며, 과거 당첨 이력이 있어도 특별공급(신혼부부, 생초 등) 자격 충족 더샵신문그리니티2차 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부가 각자 1순위라면 중복청약도 가능합니다.특별공급 자격요건 요약공급유형주요 자격조건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 무주택 + 소득 요건 충족생애 최초생애 첫 주택구입자 + 5년 이상 소득활동노부모 부양만 65세 이상 부모를 3년 이상 계속 부양 중다자녀미성년 자녀 3인 이상 + 무주택※ 특별공급 신청 시에도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 필요마무리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는 브랜드, 입지, 설계, 조건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는 완성형 더샵신문그리니티2차 신도시 단지입니다.​김해 신문 지구의 중심에서 프리미엄 주거가치를 누리고자 한다면 이번 8월 청약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