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cm 정도 길이의 전을 2장 나오게 하는 김치전레시피큼직한 볼에서 작업해 주셔야 반죽하기 수월합니다.김치부침개 바삭하게 만들어 볼까요?2. 김치는 양념해서 섞기김치전 만드는법해물이나 참치, 돼지고기가 들어가지 않아도 맛있는 김치전 만드는법 할 수 있는데 야채를 충분하게 활용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총총 썰어주거나 향긋한 봄부추를 넣어도 맛이 좋거든요.집에 있던 잘 익은 김치를 꺼내서 부추와 고추도 총총 썰어주고 반죽을 해서 바삭하게 부쳐보았어요.청양고추의 맵싹함이나 부추의 풍미가 부침개에 제대로 어우러지네요.묵은지를 사용해도 좋지만 역시나 잘 숙성된 배추김치를 활용해서 반죽하는 것이 좋은 듯싶습니다. 일반 배추김치의 경우에는 냉장고 안에 깊숙하게 넣어두게 되면 숙성이 맛있게 되니 참고하시구요.기름이 뜨거워야 겉바속촉 김치전만드는법 가능하므로 부칠 때도 최대한 중강불 이상을 유지합니다.신김치라 설탕을 추가하면 신맛을 중화시킬 수 있으나 그렇다고 만능은 아닙니다. 단 맛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빼주셔도 됩니다.물 2/3컵 정도팬에 식용유를 몇 바퀴 돌려줍니다. 기름의 온도가 충분히 올라간 상태에서 반죽을 너무 두껍지 않게 펴주시면 됩니다.부침가루도 맛 밸런스가 좋아 부침개 만들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반죽은 너무 묽거나 걸쭉한 것만 피하시면 됩니다.바삭하게 레시피를 알아두면 여러가지 전 종류 부칠 때 활용할 수 있고, 김치의 익은 정도에 따라 전혀 다른 맛과 식감이 나오기도 합니다.고춧가루 2숟갈, 설탕 반숟갈을 추가하세요.* 밥숟가락, 종이컵 계량했습니다.그럼 맛있게 부쳐봅시다.여기에 홍고추나 다른 해물 등을 넣어주셔도 좋아요.배추김치 썰어서 2/3공기설탕 1/2숟갈김치전 바삭하게 메인재료인 국물이나 물기를 제거하는 걸 권장합니다. 아무리 반죽으로 만든다고 해도 물기가 많으면 바삭한 전으로 부치기 쉽지 않습니다.김치전 레시피 28일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들이 인천신항 1-2단계 하부 축조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뒷편으로 이미 운영 중인 인천신항 1-1단계 선광컨테이너터미널이 보인다. 이병기기자 “이 매립부지 위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U-타입의 컨테이너 완전자동화부두가 만들어집니다.” 28일 오후 4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407-2 인근 인천신항 1-2단계 하부 축조공사 현장. 1만1천t의 콘크리트 구조물 케이슨 42함이 바다에 심어져 1천50m의 항만 터미널 안벽을 만든다. 안벽과 육지 사이 바다였던 공간은 준설토를 매립해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됐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들어서는 컨테이너 완전자동화부두이자 국내 최초로 U-타입을 적용한 최고 수준의 항만배후단지가 될 예정이다. 박진우 인천항만공사(IPA) 개발계획처장은 “완전자동화부두는 365일 24시간 가동이 가능하다”며 “시간당 처리물량 증가, 재항서비스 시간 단축으로 선사 서비스 요구에 대응이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U-타입은 종전 수직·수평 타입과 달리 내·외부 차량의 동선을 분리해 서로 간섭을 받지 않아 안정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IPA는 컨테이너 장치장에 U자 모양으로 통행로를 만들어 동선의 효율성을 높이는 U-타입을 배치하면 인근 인천신항 1-1단계 연간 하역 능력인 138만TEU보다 26만TEU가 늘어난 164만TEU까지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감도. IPA 제공 IPA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3천953억여원으로 올해 11월 준공 예정이다. 이날 현재까지 공정률은 97.7%다. 현대건설㈜ 등 총 9곳이 함께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어 올해 12월부터는 상부공사를 해 오는 2027년 11월 터미널 개장을 예정하고 있다. 공사를 마치면 최대 3만TEU급 선박이 접안 가능하고, 선석은 4천TEU급 3선석 규모다. 정근영 IPA 건설부사장은 “오는 11월31일 하부 공사를 준공과 동시에 12월에는 상부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항에는 처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