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성장시키는 여정, 책쓰기. 소울의 미라클 모닝 독서 214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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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책쓰기 1책쓰기ɴ기 시작도 전에 5기 대기자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1인 1책쓰기 프로젝트는 내겐 도전이었다. 개인코칭만 주로하다가...사람은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고 믿는 건, 인생의 색깔이 다 다름을 알기 때문이다. 무덤에서 요람까지, 단 한 사람도 같은 인생은 없다. 지구촌 인구 수만큼 책이 나올 수 있다고 믿는 나는, 1인 1책쓰기에 대한 일종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글을 잘 써야 한다는 강박 같은 건 없어도 된다. 출판사에 투고해서 멋진 베스트셀러를 만들거나 하지는 책쓰기 못한다.그럴 땐 내가 아는 멋진 '책과강연'을 소개하면 된다.내가 할 수 있는 건, 겁 많고 오그라드는 아주 소심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나도 책을 한번 써보고 싶은 초보들에게 용기를 주고, 함께하는 일이다.“혼자는 못 하겠어.” 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다.고수들은 고수들의 리그전에서 책을 쓰면 된다. 나의 역할은 초보들이랑 함께하는 문을 열어주는 작업이다.그래서일까?나랑 같이 1인 1책 쓰기를 함께하는 단골 멤버들이 생겼다. 매 기수마다 만나는 멤버들은 이제 가족 같다. 그들과 글을 쓰며 책쓰기 함께 울기도 하고, 좋아서 방방 뛰기도 한다.어떤 때는 나는 글과 책을 쓰도록 돕는 사람인데, 카운슬러가 되고, 언니가 되고, 엄마가 되는 변신을 한다.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내가 우리 멤버들의 친구로 익어간다는 건 나만의 기쁨의 여정이다. 이건 뜻밖의 보너스 같은 행복이다.큐리어스에는 수많은 어울림이 열린다. 나의 1인 1책 쓰기도 그중에 하나의 어울림이다. 처음 어울림을 개설하고 한 명도 신청하지 않으면 어떻지?라는 맘도 있었다. 무료로 강의를 시작한 게 없이 바로 오픈해버린 1인 책쓰기 1책 쓰기다. 난 책을 읽을 수 있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누구나 말을 할 수 있는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고 믿는다. 어린이이들까지도 가능한 일이다. 화려하거나 멋지게 안 해도 된다. 일단은 내 책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으면 된다. 가능하다면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책을 썼으면 좋겠다. 할 수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글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길 희망하는 바다. 난 책쓰기 조금 더 나를 확장할 요량이다. 지금의 1인 1책쓰기가 나를 위한 확장이 아니라 모두의 책쓰기 기초 작업이 되길 희망하기 때문이다. 나를 돌아보는 작업과 나를 관리하는 건 나를 사랑하는 일이다. 나를 깊이 쳐다보고 나레 대한 성찰은 책과 글이 제격이다. 주어진 인생 아름답게 살아갈 멋진 길을 난 책에서 찾는다. 그리고 내 속에 숨은 나를 꺼내는 글에서 보물을 꺼내는 일임을 경험 중이다.1인 1책 쓰기 4기 시작하기도 전에 5기 대기자 신청 책쓰기 접수를 하면서 책임이 무거워진다. 정원제로 인원을 마감하고 함께하는 멤버들에게 정성을 다하려는 맘이 읽히길 바란다. 멤버들이 많아져 소홀할까 봐 나의 피아노 제자인 지원쌤에게 도우미를 요청했다. 쌤 제가 할게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들지 콜~입니다."그녀는 이미 독서논술을 지도하는 선생님일 뿐만 아니라 글에 대해 눈이 밝은 선생님이다. 이미 지난 기수에서도 다른 멤버들 글을 읽고 오타 수정이나 띄어쓰기뿐 아니라 눈에 걸리는 작업들을 솔선수범하고 함게 해 준 선생님이다. 인연은 참 모르는 일이다.나의 온라인 책쓰기 피아노 제자인 지원쌤에게 글 쓰라고 왜 안 쓰냐고 하는 일과 연관되는 데 꼭 글을 쓰라고 권했다. 그녀에겐 한 권의 책이 학부모님들에게 책명함이고 이력이 될 뿐 아니라 스스로 자신감을 줄 것인데 말이지. 참 말을 안 듣더니... 한번 전자책을 공저로 출간 후 완전 자신감을 얻었다. 심지어 손들고 도와준다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든든한 제자이고 동반자다. 1인 1책쓰기로 다시 한번 묶였다. 이렇게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고 끈으로 묶어놓는 글과 책은 바늘과 책쓰기 실이다.모집 마감과 다음 기수 미리 대기 신청이라는 기쁨과 책임은 다시 공부하라는 도전이고 감사함이다. 자 공부해야 할 이유가 또 생겼다. 배워야 나눌 거리가 있지. 아침에 도서관 오픈런해야겠다. 1인 1책 쓰기 4기 마감!벌써 5기 대기 신청 시작했어요.함께 책 쓰고 싶은 분,지금 대기 명단에 이름 올려주세요!전자책 출간 도전소심한 초보도 OK!도전은 함께할 때 힘이 납니다 1인 1책 쓰기 5기 대기 신청중입니다. 또 마감될라~ ^^ #1인1책쓰기 #책쓰기도전 #초보도괜찮아 #책과강연 #나를쓰는시간 #온라인글쓰기#책과강연 책쓰기 #백백프로젝트 #글담코치줄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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