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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성장시키는 여정, 책쓰기. 소울의 미라클 모닝 독서 214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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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rysta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회   작성일Date 25-04-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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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책쓰기 1책쓰기ɴ기 시작도 전에 5기 대기자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1인 1책쓰기 프로젝트는 내겐 도전이었다. 개인코칭만 주로하다가...​사람은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고 믿는 건, 인생의 색깔이 다 다름을 알기 때문이다. 무덤에서 요람까지, 단 한 사람도 같은 인생은 없다. 지구촌 인구 수만큼 책이 나올 수 있다고 믿는 나는, 1인 1책쓰기에 대한 일종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글을 잘 써야 한다는 강박 같은 건 없어도 된다. 출판사에 투고해서 멋진 베스트셀러를 만들거나 하지는 책쓰기 못한다.그럴 땐 내가 아는 멋진 '책과강연'을 소개하면 된다.​내가 할 수 있는 건, 겁 많고 오그라드는 아주 소심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나도 책을 한번 써보고 싶은 초보들에게 용기를 주고, 함께하는 일이다.“혼자는 못 하겠어.” 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다.고수들은 고수들의 리그전에서 책을 쓰면 된다. 나의 역할은 초보들이랑 함께하는 문을 열어주는 작업이다.​그래서일까?나랑 같이 1인 1책 쓰기를 함께하는 단골 멤버들이 생겼다. 매 기수마다 만나는 멤버들은 이제 가족 같다. 그들과 글을 쓰며 책쓰기 함께 울기도 하고, 좋아서 방방 뛰기도 한다.​어떤 때는 나는 글과 책을 쓰도록 돕는 사람인데, 카운슬러가 되고, 언니가 되고, 엄마가 되는 변신을 한다.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내가 우리 멤버들의 친구로 익어간다는 건 나만의 기쁨의 여정이다. 이건 뜻밖의 보너스 같은 행복이다.​큐리어스에는 수많은 어울림이 열린다. 나의 1인 1책 쓰기도 그중에 하나의 어울림이다. 처음 어울림을 개설하고 한 명도 신청하지 않으면 어떻지?라는 맘도 있었다. 무료로 강의를 시작한 게 없이 바로 오픈해버린 1인 책쓰기 1책 쓰기다. 난 책을 읽을 수 있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누구나 말을 할 수 있는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고 믿는다. 어린이이들까지도 가능한 일이다. ​화려하거나 멋지게 안 해도 된다. 일단은 내 책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으면 된다. 가능하다면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책을 썼으면 좋겠다. 할 수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글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길 희망하는 바다. ​난 책쓰기 조금 더 나를 확장할 요량이다. 지금의 1인 1책쓰기가 나를 위한 확장이 아니라 모두의 책쓰기 기초 작업이 되길 희망하기 때문이다. 나를 돌아보는 작업과 나를 관리하는 건 나를 사랑하는 일이다. 나를 깊이 쳐다보고 나레 대한 성찰은 책과 글이 제격이다. 주어진 인생 아름답게 살아갈 멋진 길을 난 책에서 찾는다. 그리고 내 속에 숨은 나를 꺼내는 글에서 보물을 꺼내는 일임을 경험 중이다.​1인 1책 쓰기 4기 시작하기도 전에 5기 대기자 신청 책쓰기 접수를 하면서 책임이 무거워진다. 정원제로 인원을 마감하고 함께하는 멤버들에게 정성을 다하려는 맘이 읽히길 바란다. 멤버들이 많아져 소홀할까 봐 나의 피아노 제자인 지원쌤에게 도우미를 요청했다. 쌤 제가 할게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들지 콜~입니다.&quot그녀는 이미 독서논술을 지도하는 선생님일 뿐만 아니라 글에 대해 눈이 밝은 선생님이다. 이미 지난 기수에서도 다른 멤버들 글을 읽고 오타 수정이나 띄어쓰기뿐 아니라 눈에 걸리는 작업들을 솔선수범하고 함게 해 준 선생님이다. 인연은 참 모르는 일이다.​나의 온라인 책쓰기 피아노 제자인 지원쌤에게 글 쓰라고 왜 안 쓰냐고 하는 일과 연관되는 데 꼭 글을 쓰라고 권했다. 그녀에겐 한 권의 책이 학부모님들에게 책명함이고 이력이 될 뿐 아니라 스스로 자신감을 줄 것인데 말이지. 참 말을 안 듣더니... 한번 전자책을 공저로 출간 후 완전 자신감을 얻었다. 심지어 손들고 도와준다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든든한 제자이고 동반자다. ​1인 1책쓰기로 다시 한번 묶였다. 이렇게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고 끈으로 묶어놓는 글과 책은 바늘과 책쓰기 실이다.​모집 마감과 다음 기수 미리 대기 신청이라는 기쁨과 책임은 다시 공부하라는 도전이고 감사함이다. 자 공부해야 할 이유가 또 생겼다. 배워야 나눌 거리가 있지. 아침에 도서관 오픈런해야겠다. ​​1인 1책 쓰기 4기 마감!벌써 5기 대기 신청 시작했어요.함께 책 쓰고 싶은 분,지금 대기 명단에 이름 올려주세요!​전자책 출간 도전소심한 초보도 OK!도전은 함께할 때 힘이 납니다 ​1인 1책 쓰기 5기 대기 신청중입니다. 또 마감될라~ ^^​​​ #1인1책쓰기 #책쓰기도전 #초보도괜찮아 #책과강연 #나를쓰는시간 #온라인글쓰기#책과강연 책쓰기 #백백프로젝트 #글담코치줄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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