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긴 하지만 찢는 달력도 있고요. 하루하루 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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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긴 하지만 찢는 달력도 있고요. 하루하루 찢는 달력이 2024년에도 나온다고요?세월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어요.이날은 꿍이 찬스를 이용해서 차를 타고 갔습니다.2025년 7월의 저를 남기기 위해 전포동에 위치하고 있는 [진픽스튜디오]를 다녀왔습니다.레오는 작가님이 부를 때마다 대답하고 하이파이브도 하고 앉아도 할 줄 아는 아주 똑똑한 개냥이었습니다.폴더폰에 캠코더까지 레트로 감성 제대로던데요.보관하기도 좋고 진픽스튜디오만의 감성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서면 사진관]서면 증명사진 잘찍는 곳 - 진픽스튜디오매주 화요일 정기휴무보정하시는 동안 물 멍하기 좋게 수족관도 준비되어 있고요.주소/연락처/영업시간/주차/예약저는 용도와 배경은 따로 작성하지 않았고요.주차 - 불가보정은 짝눈 보정만 요청드렸습니다.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성로87번길 7 4층당황하지 마세요.연락처 - 0507-1381-3359파우더룸저는 예전에 시골 할머니 집에서 봤던 거 같은데요.건물이 오래된 느낌이라 그런지 내부도 레트로한 감성으로 꾸며두셨더라고요.촬영 전반려묘 두 마리가 있는 곳이라 안전문 설치되어 있어요.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가 봅니다.대중교통 추천드려요.사진 셀렉은 친구처럼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같이 골라 주셨고요.곧 앞자리가 바뀔 저를 위해 하루라도 젊을 때 사진을 많이 남겨두려고 요즘 사진을 많이 찍는 편입니다.저는 온전히 작가님께 다 맡겼습니다.외부특이한 구조의 계단을 올라가 봅니다.보정은 굉장히 단시간에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서면사진관 #전포동사진관 #전포동증명사진 #서면증명사진 #진픽스튜디오 #부산증명사진 #서면증명사진보정잘하는곳 #전포증명사진보정잘하는곳 #서면여권사진 #전포여권사진 #서면프로필사진 #전포프로필사진지하철을 이용하시게 되면 전포역이나 서면역에서 하차 후 8번 출구로 나와 도보 10분 정도 걸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자연스러운 표정과 보정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어왔어요.찾아가는 길촬영 전 보정 시 디테일 미리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 어떤 분위기를 원하는지 어떤 부위를 중점으로 보정을 원하는지 요청할 수 있게 종이를 내어주시더라고요,촬영 전 간단하게 수정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드라이기, 고데기, 헤어롤도 크기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삼성에서 84년도에 만들어진 티브이라고 하는데 티브이가 나와요!!주차는 불가하고 주변에 갓길 주차도 어려워 보였어요.작가님의 코칭 덕분에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어요.아줌마에서 아가씨로 너무 자연스럽게 세월만 거슬러 올라가게 만들어 주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대만족.금성 티브이도 있고요. 이것도 아직 작동한데요.분위기는 맑고 다정하고 투명함으로 선택했었어요. 이건 좀 고르는 데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고민이 되더라고요,심바는 약간 낯을 가리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순한 냥이더라고요.촬영 후 보정 (리윤)슬리브리스 톱 3만9천원대 Movewarm. 귀고리 가격미정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명자훼)슬리브리스 톱 3만4천원대 Lalafox. 모델이 손에 들고 있는 제품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 SPF 50+ PA++++ 1만9천원 Skin1004. 수분 크림을 바른 듯 촉촉한 히알루-시카 포뮬러가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주고, 강렬한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 아마존 상위 랭크에 오르며 제품력을 인증받은 선크림답게 임상으로 검증된 100시간 속 보습 유지력은 덤. 덧발라도 백탁이나 밀림 없이 초밀착 수분막을 형성해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을 올려도 ‘화잘먹’ 광채 피부를 완성한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 SPF 50+ PA++++ 1만9천원 Skin1004. 「 UNDER THE SUN 여름철, 화장은커녕 선크림 하나 바르기도 쉽지 않다. 공들여 바른 선크림이 땀과 피지, 파운데이션 등과 엉겨 들뜨기 일쑤고 덧바를수록 하얗게 얼룩져 밀리는 경우도 부지기수. 그래서 요즘 같은 날씨엔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도 자차 지수는 확실한 선크림이 절실하다. 특히 헤어스타일에도 평소보다 더 신경 쓰게 되는 바캉스 시즌에는 아무리 촉촉해도 머리카락이 자꾸 얼굴에 달라붙는 끈적한 제형은 피하게 된다. 결국 손이 가는 건 보습크림을 바른 듯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는 남지만 가볍게 밀착돼 잔여감이 없는 포뮬러. 게다가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휴가철엔 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바다로 흘러들 수 있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 없다. 자차 하나 고를 때도 피부는 물론 환경까지 고려해야 하는 시대. 이번 여름 우리에게 필요한 건 높고 확실한 자차 지수, 산뜻한 마무릿감, 그리고 리프 프렌들리 포뮬러까지 모두 갖춘 육각형 선크림이다. (왼쪽부터) 모발의 중심부터 바깥층까지 영양을 선사해 힘 있고 탄탄한 머릿결로 가꿔주는 트리트먼트. 별꽃 추출물이 큐티클을 케어해 손상을 예방하고 브랜드 독자 성분인 트러페롤TM이 머리카락에 윤기를 더한다. 프로페셔널 리페어링 헤어 세럼 트리트먼트 2만8천원 d’Alba. 장미와 프리지어가 어우러진 플로럴한 잔향이 오래도록 은은하게 남는다. 오일과 세럼을 3:7 황금 비율로 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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