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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elin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5-04-1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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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프트하다 테이트 모던 가든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테이트 모던 건물 안으로 들어왔다. ​Bankside, London SE1 9TG 영국​[일정] LSE 기숙사 숙소 - 버로우 마켓 - 테이트모던 가든(점심) - 테이트모던 - 한식당 - 위키드 뮤지컬​​거의 대부분의 전시가 무료이고 유료 전시도 있다. 우리는 유료전시는 보지 않고 아이 맞춤으로 무조건 놀면서 둘러보고, 유아 미술책에 나온 전시품들 위주로 찾아보고 다녔다.테이트 모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현재 하고 있는 기프트하다 전시와 유료 전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테이트 모던 도슨트 투어 둘러보기기프트샵먼저 아이 맞춤 기프트샵부터.. 입구에 들어오면 바로 왼쪽에 보이는 기프트샵이다. 아이들이 여러가지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좋았다. 어른들은 기프트샵 구경하고 아이들은 놀고~ ㅎ이게 뭐라고 이걸 사고싶어했지만 엄마는 사주지 못합니다.ㅋㅋㅋCreate 벽면에는 테이트 모던을 방문한 여러나라 사람들이 만든 종이가 걸려있었다. 한국사람들이 적은 종이도 꽤 많이 보였다. 우리도 그냥 지나칠 수 기프트하다 없지.나도 하나 만들고, 서연이도 하나 만들었다. 7세때 그린 사람... ㅋㅋㅋㅋㅋㅋ 엄마 좀 웃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좋아하는 미피. 몬드리안 작품의 옷을 입은 곰돌이. 금액이 우리나라돈으로 거의 5만원 돈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냥 제가 하나 뜨겠습니다...하면 내려 놓았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팝업북이나 만들기 책들도 있어서 한번 찍어보았다.아이랑 박물관, 미술관 다니면서 가장 많이 구입했던것이 그 지역의 특색이 나타난 색칠놀이 책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메이지 런던편을 구매했다. 기프트하다 작년에 파리 갔을때는 페파피그가 파리 관광하는 책이 있었는데 프랑스말로 되어 있어서 구매하지 않았다. 왜 영어가 없어? 하면서 구매하지 않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프랑스에서 판매하는건데 당연히 불어로 출판 되었던 것을 영어가 없다며 불평했다 ㅋㅋㅋㅋㅋ 불어라도 사올 걸 ㅠㅠ 올해 독일에 가면 독일여행편 책을 꼭 사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미술관 둘러보기본격적으로 미술관을 둘러본다. 4층정도까지 있었던 것 같은데,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열심히 둘러보았다. 거의 현대미술, 설치미술이 많았다.백남준 기프트하다 님의 작품도 볼 수 있었고, 이 자수 작품은 그냥 내가 예뻐서 찍어봤는데 누구 작품인지 확인도 안했네.. 도슨트 가이드가 없으면 저처럼 이렇게 됩니다........ 사진은 열심히 찍었으나 무슨 작품인지 모르는 것 ㅠㅠ거대한 설치미술 작품에 또 한번 놀라고 거울에 그려진 남자의 뒷모습. 마치 우리를 바라보는 듯 하다. 분명 작품명, 작가명도 있었지만 우리는 우리 사진찍기 바쁨..ㅎㅎ이건 뭐였길래 이렇게 유심히 살펴보고 있었는지...?​​책애서 본거라며 유심히 보았던 기프트하다 뒤샹의 샘. 우리는 도슨트가 없기 때문에 오늘도 아~ 이런게 있구나 하면서 ㅋㅋㅋ 눈으로만 담아 본다. 혼자서 여유롭게 도슨트 투어 받고 싶다..​테이트 모던 도슨트 투어 둘러보기테라스로 나가면 이렇게 아까 우리가 놀았던 테이트모던 가든 앞으로 나가게 된다. 갑자기 또 파란하늘을 보이는 런던하늘. 빠르게 사진을 찍어본다. 런던의 주요 건물들이 설명 되어 있는 표지판도 있어서 지금 보는 곳이 무슨 건물인지 확인할 수 있다. 나는 기프트하다 우리집 어린이가 빨리 들어가자고 하도... 졸라대서 사진만 후다닥 찍고 들어왔다.다른방향에서 찍은 사진 ㅋㅋ진짜...왜이리 장난꾸러기냐..엄마 괴롭히기 시전이모랑 찍은 귀한 사진 ㅎㅎ 테라스에서 바라본 런던의 도심 풍경몬드리안의 작품. 이것도 책에서 봤다며 좋아했다. 책에서 보던 작품을 실제로 보는 너는 이모에게 감사해야한다 :)2층까진가 3층까지 보다가 위키드 보러 갈 시간이 다되어 가서 빠르게 나왔다. 우리 숙소 앞에 테이트모던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시 갈 수 있다며 기프트하다 미련없이 나왔는데, 매일 갈 줄 알았는데 5~6일 정도 되는 기간중에 실제 작품을 보기위한 입장은 두번정도 였던 것 같다. 엄청 길다고 생각한 런던의 일정이 생각보다 짧았다고 생각한 날이다.​테이트 모던에서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의 도슨트 투어를 확인해보세요 :)​myrealt.rip테이트 모던에서 나와서 바로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려 커피 한잔 마시고 출발.다음 포스팅은 위키드 보러 가는 길 &amp뮤지컬 극장 앞의 한식당 &amp위키드 기프트하다 뮤지컬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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