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년간의 짧은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혼하여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나아가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아내와는 1년의 불타는 연애를 하고 결혼에 골인하여 매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습니다.저희 부부는 2년동안 아이를 가지려고 온갖 노력을하고 시험관도 했었습니다.근데 저희의 마음처럼 새로운 생명을 가진다는것이 쉽지가 않더라고요.계기는 아이를 가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던 와중에 조금식 달라지는 아내의 모습에 외도를 잡고 결국 꼬리를 잡아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4년동안 와이프를 믿고 사랑했었습니다. 구리 흥신소를 찾아가서 의뢰을 할지 고심끝에 결단을하였습니다.여러분들한테 살면서 이런 불운이 찾아오지 않았으면하는 바램으로 글을 적어봅니다.​​평상시 달라진 모습에 내심 생각은 했었지만, 믿고 싶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당연히 힘들만 했습니다. 밖에 나가서 돈도 벌어야하고 집에서 집안일도하고 또 아이를 가지기위해 노력도 했어야했습니다. 저도 옆에서 정말 많이 같이 도와서 했었구요. 저도 힘들었습니다.하지만 우리가 행복할 날들만 생각하며 묵묵히 참고 또 참았습니다.어느순간 와이프는 2세를 가지려고 시도조차도 하지도 않더군요.​​저는 매일 어떻게 하면 분위기를 잡을까 평소에 믿지도 않는 성당에갔고 아침마다 기도도 드렸습니다.그만큼 2세를 원했었구요. 아내의 태도가 변하는 순간 확신이 들었습니다.연애할때만해도 항상 저한테 저닮은 아이를 갖는게 꿈이라면서 귀에 피가나도록 이야기했었던 사람이 이제와서는둘이 사는게 더 행복하지않겠냐고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그때부터 와이프에 핸드폰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역시 바람을 피고 있었더라고요.상대는 바로 소개팅 어플에서 만난 남자였습니다. 기가 차더군요. 고작 이런어플에서 만난 남자한테 4년동안 서로사랑하고 아껴주고 서로만 바라보던 저희의 세월이 먼지처럼 없어지는거 같더군요.자괴감이 크게 들었습니다. 너무 화가난 나머지 카페에서 있다 저도 모르게친구랑 술을 한잔 마신다는 핑계로 도망치듯이 나왔습니다.그자리에 있다가는 제가 무슨짓을 할지 잘모르겠더라고요.그날부터 저는 티나지않도록 여기저기 흥신소를 알아봤습니다.정말 많은 업체가 있었는데 어디를 선택해야됄지 잘모르겠던와중에 구리 흥신소라는 곳이 눈에 확띄더라고요.제가 조그만한 사업을하고있어서 현금영수증및 세금적인부분들을 아내와 공유하고 있는데 티나지 않게처리를 할수있는곳이 있었습니다.​​전화를 하고 문의를 해보니 직접만나서 이야기를 하자더군요.일부러 집근처에서 만나지않고 저희집과 떨어진 카페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정말 세세하게 말씀드릴수는 없으나 저는 듣고 놀랬던점이 한두가지 아니였습니다.이혼을 준비할 떄는 유책 배우자고 중요하고, 증거 자료가 있어야 유리하게 흘러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누구나 다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불법에 의거하지않고 합법적으로 증거자료를 모으기에는 일반적인 사람들은혼자 하는것이 쉽지않다는것을 한번더 확실히 전문가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1시간도 돼지않아 미팅은 끝났고 집으로가면서 제편이 생겼다는것 같은 생각에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하면서 흘린 증거를 통해 열심히 모으고있었습니다.흥신소를통해 둘이 손을잡고 영화관에 들어가는 모습부터 술집에 들어가는 모습까지저랑 연애할때 하는 행동과 모습들이 똑같았습니다.모텔에 들어가는 모습을 봤을땐 하늘이 무너지는 것이 이런거라는게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그날부터 저는 더 치밀하게 움직였습니다. 저보고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하군요.기쁜마음으로 보내줬습니다^^ 잘 다녀오라고 용돈도 챙겨줬습니다.그렇게 아내는 제가 알고있다는것도 모른채 점점 대범해졌습니다.친구들과 술자리및 여행을 핑계로 외박도 잦아지고 집을 비우는 시간이 점점 많아졌습니다.저는 오히려 위로해줬습니다. 많이 힘들었을테니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이미 깨진물병 다시 돌아갈수없다는것을느꼈습니다.​​그렇게 해준 덕분에 자료들을 모으는데 아주 수월했습니다.증거를 찾고 모으면서 소송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완벽하게 할 수있 었어요.구리 흥신소에서 책임을 지고 도와주신 덕분에 증거 수집과 포렌식,소송 준비까지 완벽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맡기고 있는 곳이여서 경험과 노하우가 많아 제가 원하는 결과를 얻도록 확실하게 도와주셨었어요.​​​​여러분들한테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저처럼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신분들이라면겁내지 마시고. 연락한번 해보세요. 따로 비용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따른 흥신소는 잘모르겠지만요..ㅎㅎ 이제는 힘든 시기를 벗어나 새 출발을 하게 되었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여자친구도 생겼구요..ㅎㅎ 요즘 식중독이 유행이라고합니다.ㅜㅜ 저도 요며칠 고생했습니다.여름철에는 음식 항상 조심하시구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면서 글 마무리 하도록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돼세요~​​​​​​``의뢰를 맡겨주신 고객님께서 직접 장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