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넘게 쿠팡 퀵플렉서 배송기사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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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지역에서 2년 넘게 쿠팡 퀵플렉서 배송기사로 일하고 있는송정민(가명)씨의 양손에 쿠팡 배송 물품이 들려 있다.
배송 업무 틈틈이 '반품 물건'도 수거하던 송씨는 "보통 고객분들이 반품 제품을 그냥 문 앞에 두실 때가 있는데, 배송된 물건인지 반품.
보는 게 어느 쪽인가가 관건이다.
류씨이든 이씨이든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이면 된다.
두 사람을 모두 알고 있는 친구송정민(가명)씨는 “경찰공무원이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직업인 건 맞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이 단지 안정성만 보고 평생 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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