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선후보 찬조연설국민의힘 김문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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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선후보 찬조연설국민의힘 김문수 대
김문수 대선후보 찬조연설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2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정정당당 여성본부 필승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편은 경기도지사가 되면서 울보로 변했다. 위기가정 대상자들을 만날 때마다 마음 아파했고, 한센촌에 가도 매번 그들의 꼬막손을 붙잡고 울었다. 대한민국과 국민은 웃게 할 것이다.""김문수는 청렴결백을 넘어서 돈을 무서워하는 사람이다.""김문수는 서민적인 사람이 아니라 그 자체가 서민이다."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부인 설난영 여사는 24일 SBS를 통해 방영된 김 후보 찬조연설 내용이다. 설 여사는 이날 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법인카드 사용 논란을 직격했다.설 여사는 "저희는 법인카드와 관용차 사용 등 규정을 엄격하게 지켰다. 조금이라도 오해를 살 일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설 여사는 "많은 사람이 인기 발언 좀 하라고, 포퓰리즘도 좀 하라고 권한다"며 "김문수 후보는 진실이 아닌 거짓을 말할 수는 없다고 한다. 우리 세대가 잠시 편하자고 후대의 미래를 망칠 수는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설 여사는 또 "김문수 후보는 서민적인 사람이 아니라 서민 그 자체인 사람"이라며 "국회의원 세 번, 경기도지사 두 번에 장관까지 지냈지만, 우리 부부의 살림살이는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문수 후보는 평소에 전철을 타고 다니고 걷는 것을 좋아하고, 고용노동부 장관 시절에도 일과 후, 주말에는 전철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설 여사는 "제 남편 김문수 후보는 진실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자신이 피해를 보고 비난을 받더라도 늘 정정당당한 길을 걸어왔다"며 "단 한 번도 잔꾀를 부리거나 옆길로 샌 적이 없다. 반칙이나 특권, 부정부패는 더더욱 없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있다. 대한민국의 품격, 국격을 위해서 도덕적으로 떳떳한 지도자,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설 여사는 "김문수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사람, 정정당당한 후보"라며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았던 울보 김문수가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웃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대선후보 찬조연설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2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정정당당 여성본부 필승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편은 경기도지사가 되면서 울보로 변했다. 위기가정 대상자들을 만날 때마다 마음 아파했고, 한센촌에 가도 매번 그들의 꼬막손을 붙잡고 울었다. 대한민국과 국민은 웃게 할 것이다.""김문수는 청렴결백을 넘어서 돈을 무서워하는 사람이다.""김문수는 서민적인 사람이 아니라 그 자체가 서민이다."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부인 설난영 여사는 24일 SBS를 통해 방영된 김 후보 찬조연설 내용이다. 설 여사는 이날 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법인카드 사용 논란을 직격했다.설 여사는 "저희는 법인카드와 관용차 사용 등 규정을 엄격하게 지켰다. 조금이라도 오해를 살 일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설 여사는 "많은 사람이 인기 발언 좀 하라고, 포퓰리즘도 좀 하라고 권한다"며 "김문수 후보는 진실이 아닌 거짓을 말할 수는 없다고 한다. 우리 세대가 잠시 편하자고 후대의 미래를 망칠 수는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설 여사는 또 "김문수 후보는 서민적인 사람이 아니라 서민 그 자체인 사람"이라며 "국회의원 세 번, 경기도지사 두 번에 장관까지 지냈지만, 우리 부부의 살림살이는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문수 후보는 평소에 전철을 타고 다니고 걷는 것을 좋아하고, 고용노동부 장관 시절에도 일과 후, 주말에는 전철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설 여사는 "제 남편 김문수 후보는 진실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자신이 피해를 보고 비난을 받더라도 늘 정정당당한 길을 걸어왔다"며 "단 한 번도 잔꾀를 부리거나 옆길로 샌 적이 없다. 반칙이나 특권, 부정부패는 더더욱 없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있다. 대한민국의 품격, 국격을 위해서 도덕적으로 떳떳한 지도자,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설 여사는 "김문수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사람, 정정당당한 후보"라며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았던 울보 김문수가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웃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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