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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에세이 출판계약 후, 원고수정을 시작하다. 밤샘과제 하는 대학생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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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Zeli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회   작성일Date 25-04-1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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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고를 에세이출판 투고하고, 많은 거절 메일 끝에 좋은 출판사를 만났다.​책이 출간되고,선생님, 앞으로 저희 출판사에서 세 권은 출간하셔야 다른 곳으로 보내드릴 거예요.라고 에세이출판 대표님께서 농담처럼 말씀하셨다.​그 농담을 의지해 ;의 초고를 다른 출판사에 투고하기 전 대표님께 먼저 보여드렸고, 검토 후 함께하자는 답을 주셨다.​대표님과 에세이출판 만나 두 번째 책 계약서를 쓰며 내가 생각하고 있는 세 번째 이야기에 대해 말씀드렸고,대표님은 그 이야기 역시 함께하자고 약속하셨다.​그리고 에세이출판 시간이 지나 3년 전 약속대로이야기의 초고를 완성해 계약서를 작성했다.;을 쓰며 혼자 상상했었다.운이 좋아 첫 책이 출간된다면 세 권의 시리즈로이야기를 에세이출판 쓰고 싶다고 꿈꿨다.​믿기 힘든 꿈 같은 일이 일어났고, 그것도 같은 출판사에서 출간 될 수 있어 더 감사하다.​그림책에 기대어 쓰는 에세이출판 세 편의 이야기.마흔을 보내며 마주한 나의 이야기와 사춘기 아이를 양육하며 엄마로 깨달은 이야기그리고 이제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썼다.​엄마에서 에세이출판 다시 나의 이름으로걸어가는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내가 강연하며 만나는 이들에게 늘 전하는 이야기자그림책에 기대어 쓰는 시리즈의마지막 이야기.​물론 앞으로도 계속 글을 에세이출판 쓰겠지만아마 그림책으로 쓰는 에세이는 이번이 마지막이지 싶다.​내가 생각하고 바랐던 나만의 작은 시리즈룰잘 마무리하고 싶다.부디 남은 지난한 수정 작업과 출간 에세이출판 과정이 무탈하게 진행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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