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에세이 출판계약 후, 원고수정을 시작하다. 밤샘과제 하는 대학생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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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에세이출판 투고하고, 많은 거절 메일 끝에 좋은 출판사를 만났다.책이 출간되고,선생님, 앞으로 저희 출판사에서 세 권은 출간하셔야 다른 곳으로 보내드릴 거예요.라고 에세이출판 대표님께서 농담처럼 말씀하셨다.그 농담을 의지해 ;의 초고를 다른 출판사에 투고하기 전 대표님께 먼저 보여드렸고, 검토 후 함께하자는 답을 주셨다.대표님과 에세이출판 만나 두 번째 책 계약서를 쓰며 내가 생각하고 있는 세 번째 이야기에 대해 말씀드렸고,대표님은 그 이야기 역시 함께하자고 약속하셨다.그리고 에세이출판 시간이 지나 3년 전 약속대로이야기의 초고를 완성해 계약서를 작성했다.;을 쓰며 혼자 상상했었다.운이 좋아 첫 책이 출간된다면 세 권의 시리즈로이야기를 에세이출판 쓰고 싶다고 꿈꿨다.믿기 힘든 꿈 같은 일이 일어났고, 그것도 같은 출판사에서 출간 될 수 있어 더 감사하다.그림책에 기대어 쓰는 에세이출판 세 편의 이야기.마흔을 보내며 마주한 나의 이야기와 사춘기 아이를 양육하며 엄마로 깨달은 이야기그리고 이제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썼다.엄마에서 에세이출판 다시 나의 이름으로걸어가는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내가 강연하며 만나는 이들에게 늘 전하는 이야기자그림책에 기대어 쓰는 시리즈의마지막 이야기.물론 앞으로도 계속 글을 에세이출판 쓰겠지만아마 그림책으로 쓰는 에세이는 이번이 마지막이지 싶다.내가 생각하고 바랐던 나만의 작은 시리즈룰잘 마무리하고 싶다.부디 남은 지난한 수정 작업과 출간 에세이출판 과정이 무탈하게 진행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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