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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 멈춰라》 김시온 저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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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aroline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회   작성일Date 25-05-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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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멈춰라 김용태 위원장에 대한 반말은 멈춰라.​최근 이준석 의원이 기자들이 공개적으로 질문을 할 때마다 반말 짓거리로 김용태 의원에게 하대하는 걸 보면 ​저런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온 것 자체가 멈춰라 괴이하다.​아무리 둘이 친한 사이라도 기자들이 묻는 공적인 자리에게 과연 저렇게 반말할 수 있는가?​자신도 한 때는 어리다고 많이 당했을 상황인데 역지사지라는 진심은 어디다 팔아먹었는가?​어제는 기자들이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멈춰라 이준석 의원과 단일화를 긍정적으로 본다고 하니 자신한테 더 혼나야 겠다라고 하더라.​아주 반말을 넘어서 국힘 비대위원장을 무슨 자신의 꼬붕 다루 듯한다.​나는 이런 모습을 보니 과거 윤석열이 한동훈 멈춰라 당 대표를 동반자가 아니라 계속 부하처럼 대했던 모습이 오버랩 되더라.​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윤석열이나 이준석이나 도낀개낀이라는 것이다.​이 두 명을 보면 공과사가 너무나 엄격하고 분명한 한동훈이 차라리 멈춰라 그립기까지 하다.​어차피 이재명에게 정권을 가져다 줄 이번 선거에서 ​차리리 보수에서 김문수, 한덕수, 이준석 다 나와서 진검 승부를 펼쳤으면 한다.​여기에서 꼴등하는 후보 정당은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거라도 보고 멈춰라 싶다.​과연 보수의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유권자가 평가해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라도 만들어라.​극소수의 자기 지지자들과 함께 '부정선거'라는 영화를 보면서 민주당 선대위원장 역할을 하는 윤석열과 추정세력, ​나이 많이 먹은 멈춰라 꼰대에게 쫓겨났는데도 여전히 사람을 존중하지 못하고 반말 짓거리를 달고 사는 이준석과​추종세력이 쌍으로 국힘을 망쳤다.​나는 이준석 의원이 윤석열을 도와서 현 정권을 탄생시켰는데 거기에 대한 반성과 책임은 없는지 멈춰라 궁금하다.​맨날 윤심과 윤석열 세력만 욕하지만 말고 그 탄생에 기여한 잘못을 스스로 반성할 마음은 정말 없는가?​아이고, 이번 선거 왜 이렇게 찍을 사람이 없는가? 걱정이 하늘에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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