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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캉카스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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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jfoooo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5-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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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캉카스백화점 성능경부분 확대93 × 73 × 7 cm2020Emptiness 12039, 12041Earth Axis Movement, 1998130.3 x 162 cm예견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이 앞으로 발생할 것이다.1967Acrylic and oil on shaped canvas56 × 46 cmDimensions variableAcrylic on canvas130 × 162 cmFrom the leftAcrylic on canvas작품 소개130 × 130 cm90 × 60 cm19772012π's Window, 2003곽인식6 TVs, LDP, neon, antique furniture, toys, oil on canvas임충섭Acrylic on canvas이는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엄격한 나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작업이기 때문이다.임충섭백남준그의 방향계에서 남쪽은 위를 향해야 한다. 작가는 서양의 시점을 전복한 후 해 뜨는 동쪽으로 이동해 온 기마민족이 정착한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임을 말하고 있다.김명희This is meaning of meaning55 × 70 cm (each)인간에게 주어진 의식과 무의식의 문제 이전에 존재하는 유전자의 기억을 찾고 싶다.Untitled, 1974-2021나는 일체의 표현 행위를 멈추고 사물이 하는 말을 들으려 한다.Boy with Balloon, 2007개관 55 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55 주년: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은 갤러리현대 본관과 신관에서 1 부와 2 부로 나누어 개최합니다.130.3 × 162 cmPlaster, shell powder, synthetic resin, watercolor, acrylic on wood panel 150 × 119 cmAcrylic and oil on canvas7.2 cm π Mt. Taos, 2008박현기Acrylic and U.V.L.S. gel on canvasWaterplay, 2012Plaster, shell powder, synthetic resin, watercolor, acrylic on wood panel 162 × 132 cmPainting (Reality and Illusion)90 × 180 cm91 × 117 cmSolution de Continuite, 1995미술에서 물질성을 제거하는 작업이 (나의) 개념미술이었다.Part Il : 2025. 5. 22 - 6. 2예술 중 미술만 유독 물질이 있다. 시, 소설, 영화, 음악 모두 물질이 없다. 물질성 때문에 재산 가치로 평가된다.Emptiness 12041, 2012부분 확대60.5 × 40.5 × 2.5 cm지도와 지구본을 담고 있는 최신작은 남쪽을 이상적 방위로 밝히려는 작가의 강한 집념을 보여준다.36 × 28,5 × 3,5 cm이승택,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와의 인터뷰, 2020년 8월61 × 61 cmMixed media on canvas전시 소개Framed: 47.5 × 42.5 × 8 cmUntitled, 1974-2021Framed: 49 x 41,5 × 7,5 cmFrankenstein, 1991하이테크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그것은 단순한 국부적인 마취제에 불과하다.Untitled-Hangul30 × 94 cmThe Wind Blows 240022, 240028, 240932Acrylic and oil on canvasWaterplay 1, 27.2 cm π, 2008나로부터 잊어진 우리의 정신과 그 정신을 통한 가시적 산물들을 찾는 일은 무엇보다도 즐거웠다.갤러리현대에서 개최 중인 개관 55 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55 주년: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를 소개합니다.1) 125 × 62 x 62 cm171 × 150 cm145 × 111 cm노끈은 동상 작업을 하는 나에게 매우 흔한 재료였어요. 그리고 감아 둔 노끈이 스스로 꿈틀거리며 풀릴 때 에너지를 품은 듯한 물성을 드러내는 것을 관찰하면서 그것에 매료되었습니다. 값싼 면사로 이루어진 유연한 물질이 무엇이든 묶어서 물리적 힘의 흔적을 고정하는 것. 이러한 시각적 언어에 착안해 무엇이든 묶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Untitled (Sprout), 1963/2022Bodyscape 76-1-2023, 2023162 × 32 cm7.2 cm π self-portrait, 2008이강소Beginning of Emptiness, 1969Mixed media on canvasOil pastel on chalkboardOil on canvas58 × 51,5 × 6,5 cmPlaster, pigment, synthetic resin, colors on panelAcrylic on canvas150 x 105 cm (each)박현기1970년 4월 4 일 오전 10시, 인사동에 "현대화랑"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창작에만 몰두하는 전업 작가들의 전시를 개최하며 그들의 작업 세계를 대중과 국내외 컬렉터, 기업과 세계 유수 기관으로 널리 알리는 미션을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실천해 왔다.Untitled, 1974-2021shapedcanvas2024145 × 112 cm이건용Acrylic, oil, rice paper and U.V.L.S. gelon canvasOil on canvas-곽인식, 「New Art/New Technic』, 『미술수첩』, 도쿄, 1969년 7월 p.45ø 7.2 cm그것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속도로 소용돌이치면서 서로 구조를 이루고 생멸하는 에너지로 내 앞에 펼쳐지는 것이다.3) 98 × 50 × 50 cm201281 × 50 cm45.5 × 61 cm 캉카스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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