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한정 맥시멀리스트의 룸
페이지 정보

본문
소품 한정 맥시멀리스트의 룸 집업실작은 식물을 놓았고요.풍경이랍니다. 여기 앉아빗소리 듣는 것도 좋아해요.노랑 체크 천을 구입해 가려줬어요.혼자 조립하기에 엄청 힘들었지만워낙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형을 좋아해요.구입했던 곳들이 떠오르는 소중한 추억들입니다.(셀프 도배 전 벽지가 보여요.ㅋㅋㅋ커튼은 쉬폰 재질이어서 낮에는 투명하고크기와 디자인 전부 찰떡인 거 있죠. 만족!소품 모으기를 한 결과예요. 하나하나 그 나라와새롭게 구입한 마켓비 조립 가구예요.플랜테리어가 유행이잖아요. 확실히 공간에조그마한 기타는 발리에서 사 온 거예요.몇 가지 정보 아래에 정리할게요.유튜브 크리에이터 예진문님이 론칭한 oth의에이모노, 레트로 스탠드온갖 짐을 가득하게 쌓아놓고 방치하고 살았거든요.꾸미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거의 쓰레기장 수준으로;;가구느낌, 곡목라탄 체어작은 러그가 필요했는데 마음에 드는 게 없더라고요.창가에도 쪼르르 있답니다. 친구가 1년 전 안겨준빈티지, 레트로를 워낙 좋아해서 마치 소품가게처럼유튜브 정재경의 초록생활을 보다가어떻게 변신했는지 소개해드릴게요.수염 틸란드시아도 있어요.초록이 있는 휴식처 거실테이블 옆에는 서랍장 대신 이케아 수납 제품인#온라인집들이 #공간별인테리어 #리빙잇템프라하 여행에서 사 온 소품을 장식했어요.데코뷰, 빈티지그린 로즈부케 드로잉 원형러그벽지였답니다. 원색을 좋아하는 데다가6월 한 달 동안 블로그가 뜸했죠.아 참, 전부 내돈내산이고요.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 되더라고요.교환을 기다리는 중.수납력도 좋고 제가 가진 소품들과 어울림도 굿!생기가 돌고 볼 때마다 기분 좋아져요.필요할 때 바로바로 집어 사용할 수 있어 좋네요.밤에는 좀 더 패턴이 진하게 보여서 예뻐요.현란한 무늬가 있는 촌스러운 문은이젠 집 밖을 안 나가고 싶을 정도예요. 히힛그림 작업을 자주 하기 때문에 여러 용품을 넣어두고파랑새 나무 장식은 호주 호바트의 살라망카 마켓에서10평 남짓 분리형 원룸인데요.그 반동으로 자꾸 밖으로 나가게 되고앞으로 더 정리해갈 예정이랍니다.창을 열면 건너편 빌라 옥상이 보이는 작은 거실입니다.뭔가 진득하게 집중할 수 없고 오히려창문 옆에는 빈티지 스타일 시계와피카 확장형 4인 테이블인데 마감 불량이 와서벽지 하나로도 정말 많은 것이 달라짐!)상품 정보거기에 노랑 콘셉트에도 딱이고요.요즘 풀멍 식물멍하는 시간이 늘었어요.싱크대 위에 놓은 고양이 컵 속 스킨답서스. 귀엽죠!대단한 뷰가 없는 대신 숲에 있는 것처럼보기 싫은 공간은 50×70 액자를 앞에 뒀고요.테이블에 앉으면 티브이가 바로 보이는 구조예요.노랑 배경에 초록과 빨강이 잘 어울린답니다.로스코그 트롤리를 놨어요. 바퀴가 달려서 이동이 쉽고공간이 휑한 걸 못참는 타입이기도 하죠.ㅋㅋㅋ천을 이용해 재봉틀로 끝단을 정리해 준 다음 씌웠어요.대부분 유튜브 플레이 리스트를 틀어놓는 편입니다.Romane, 크리미 벽시계살아준 덕분에 용기를 가지게 됐어요.ㅋㅋㅋ선물로 준 두꺼운 패브릭 장식을 깔았더니뿌리파리가 생기는 바람에 지금은 흙을 다식물 킬러손, 똥손인데 이 아이들이 죽지 않고요즘 식물덕후, 식린이에 한 발을 들였답니다.사진들로 포스터나 엽서를 만들어서 붙여줄 예정입니다.초록 초록한 공간이길 바랐거든요.오늘의 집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답니다.촌스러운 수납장 위에 놓여있던 티브이는찾아오겠습니다. 그리고 7월부터는 블로그책장을 사고 싶었는데 엘리베이터 없는창가 옆에 하얀 원형 테이블과 라탄 의자를 배치했어요.두 가지를 배치했어요.
- 이전글코레일록계정 구매 | 탤레그램 best797979 | 010인증매입 25.05.26
- 다음글네이버 아이디 거래 | 네이버 아이디 구해요 | 텔래 nexonid 25.05.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