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층간소음매트 잰니입니다​둘째가 태어나고 아기폴더매트를알아보다가 꿈비 리코코 매트로 결정설치 후 사용한 지 한달정도가 지났어요.​​​4cm에 10중 레이어폼이 주는안정적인 두께 덕분인지 층간소음 제로!6세 첫째가 있는대도 무사했답니다.​첫째가 걱정 없이 놀 수 있는 공간,둘째는 뒤집어도 안전한 공간으로만들어준 꿈비 아기폴더매트한 달 사용 후기를 적어볼게요.​아기폴더매트 꿈비​정확한 제품명은꿈비 리코코 양면이중코팅 더블 층간소음매트 원피스 매트사이즈는 260*280*4 로 30평대거실에 가로로 딱 맞는 사이즈랍니다.​​​최소한의 절개선을 위해커버랑 PE폼이 따로 배송오고규격에 맞춰 끼워 넣으면 설치 완료.​​​상당히 간단하지만 부피가 큰 편이라남편이랑 같이 빠르게 설치했어요.​​​절개선이 가운데 하나뿐이기 때문에청소도 수월하고 관리도 편해요.​​특히 매트 전용 클리너로 아침저녁으로닦아주면 색이 진한 주스나 간식은 물론,가벼운 먼지까지도 층간소음매트 깔끔해져요.​​​꿈비 매트는 업계 최초로 커버 안팎 모두양면 이중 코팅 기술이 적용되었는데요.그러다 보니 음식물이 침투할 만한근본적인 원인이 없잖아요.​​​때문에 곰팡이 저항성 99% 테스트를 완료했을 만큼 청결한 관리가 가능해요.아무래도 신생아가 있다 보니 위생적인부분이 중요했는데 너무 안심되더라고요.​​​벌써 거실에 깔아두고 지낸 지 한달둘째의 뒤집기 지옥이 시작된 이후로폴더매트의 층간소음매트 중요성을 제대로 느끼는 중이에요.​역류방지쿠션에 눕혀놔도어느새 뒤집어져 있고 바닥에 내려놓으면당연히 엎드려서 까꿍 하는 중 ㅋㅋㅋ매트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싶은데다행히 꿈비 항균매트가 있어 안심이죠.​​​4cm의 넉넉한 두께와 탄성력으로쿵 떨어지는 소리 없이 부드럽게받쳐주기 때문에 한쪽으로 기울거나몸이 뒤집어져도 걱정 없이 지켜볼 수 있어요​역방쿠에서 굴러 떨어져도울지 않는 강한 우리 층간소음매트 둘째... 화이팅!​​또 한창 터미타임을 하다가 힘들어서입을 매트에 문지르고 부벼도 안심인 이유는제작이나 설치 과정에서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기에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쓸 수 있답니다.신생아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다양한 사이즈 라인업거실 층간소음매트로 추천​제가 아기폴더매트를 고를 때위생이나 소재도 중요했지만크기 또한 유심히 살펴봤거든요.​아무래도 여러개를 늘어놓으면청소할 부분이 층간소음매트 많아지기 때문에큰 매트 하나로 거실을 커버하고 싶었어요.​쇼파를 기준으로 해서 그 앞쪽을다 매트로 커버하고 싶어서 여러 브랜드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다 비교했는데딱 알맞은 사이즈가 꿈비였답니다.​​​​리코코 매트는 20평대, 30평대,복도형, 아기 놀이방 등 다양한 사이즈의매트 라인업이 있기 때문에원하는 사이즈에 맞게 고르면 돼요.저도 실측을 재 놓고 가장 층간소음매트 비슷한 크기의제품을 골랐더니 너무 만족스러워요.​​​후에는 베이비룸을 따로 주문해서호환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저희는 애개 육아중이라 아마 햄뽁이가기어다니기 시작할때쯤에는 베이비룸도설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거실 층간소음매트 한달 사용후기​첫째가 4살이 되면서거실 매트를 싹 치우고 지냈는데다시금 까니 역시나 좋은점이 많아요.​일단 맨바닥처럼 딱딱하지 않아서아무래도 관절에 무리가 덜 가고뭔가 포근한 느낌이 층간소음매트 있어요.​​​그리고 강아지도 바닥이 미끄러워잘 안 걸어 다녔는데 매트를 깔아놓으니이 위에서는 신나게 뛰고 터그타임도 하고활동량이 많이 늘었더라고요.​안전한 육아를 위해서는 선택이 아닌필수가 된 아기폴더매트한 번 사면 적어도 2~3년은 사용할텐데내구성 좋고 층간소음까지 방지해주는꿈비 리코코 매트 추천드려봅니다.​꿈비 리코코 더블원피스 틈새 제로 층간소음 놀이방 거실 아기 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