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롤렉스짝퉁 6월 경...​전람회장의 회사 동료 중 한 분이 구입한 ​어마어마한 아이템을 ​직접 만져볼 기회가 생겨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수많은 시계 마니아들의 드림 아이템!!!​Rolex Daytona(롤렉스 데이토나)...​그 중에서 가장 고가의 모델인 금통 데이토나입니다!!!​아쉽게도 지난 번 포스팅한 Rolex 밀가우스 롤렉스짝퉁 모델처럼 풀박스 개봉기는 아닙니다.​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네요. ㅋㅋ 이 포스팅은 2019년 3월에 지난 계정에 올렸던 글이구요... 제법 공을 ...​​​​​​캬아~ 정말... 자태가 엄청나게 아름답습니다!!!​18K 통금으로 만들어진 진짜 금딱지 시계입니다.​제품 번호는​골드버전은 116508​콤비버전은 116503입니다.​​​​​​​2019년 당시 백화점 공식 리테일가격은 롤렉스짝퉁 4480만원!!!​​데이토나 스틸버전은 1450만원이구요...​무려 3배가 넘는 가격입니다.​데이토나 스틸 버전은 사실... 구할 수도 없구요...​에프터마켓에서 4~5천만 원대에 거래가되고 있죠.​2025년 현재 기준으로 금통 제품도 엄청나게 비싼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쨌든...​​​​​​​​GEN을 구분하기 위해 ROLEX측에서 고안한 방식 중 하나는​오른쪽 다이아가 롤렉스짝퉁 박힌 곳(1,2,3,4,5시방향)에는 ROLEX중에 X가 위치해있고​왼쪽 다이아가 박힌 곳(7,8,9,10,11시방향)에는 R이 위치해 있게끔 제작이 되었습니다.​레플리카 업체에서 이것까지는 모방이 힘들다고 하죠?​짝퉁과 진퉁을 구별하는 또 하나의 방법 중 하나죠~ ㅋㅋ​하지만 최근에는 그정도는 어지간한 레플리카 제조 공장에서는 똑같이 구현해낸다고는 롤렉스짝퉁 합니다.​​​​​​​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ROLEX공식 매장에서는​왜 천만 원대의 스틸 버전 제품을 구할 수가 없나???​또는 너무나도 구하기가 힘들까???​직원들이 입고되는대로 싹쓸이 하는 건 아닌가???​그런 의문을 많이들 가질 수가 있죠? ㅋㅋ​​​​​​​금통 모델과 스틸 모델의 제작 원가는​두 모델의 리테일 롤렉스짝퉁 가격 차이인 3배 만큼 나지는 않죠.​같은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모든 것이 같은데...​소재가 스틸과 18K골드의 차이일 뿐...​​​​​​​​그렇다면 시계 하나에 들어가는 18K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아무리 금이 비싸더라도 시계 하나에 들어가는​24K도 아닌 18K의 시계 하나 만큼의 금의 양은​수천 롤렉스짝퉁 만 원이나 하지는 않겠죠?​​​​​​​따라서 ROLEX측에서는 금통 시계를 많이 판매할 수록​영업 이익이 스틸에 비해 엄청나게 높을 수밖에 없는거구요...​ROLEX 공식 매장에 금통 대 스틸을 1 대 1 수준으로 공급을 한다고 하네요.​​​​​​​즉, 금통 시계 하나 판매하면​늬들이 원하는 롤렉스짝퉁 인기모델 스틸 버전 또는 콤비 버전 하나씩 준다...​그런 얘기인 거죠.​그런식으로 공급 물량 조절을 하면서 고가의 정책을 유지하고 브랜드 가치를 지키고...​​​​​​​ROLEX가 세계에서 가장 사업을 잘 하는 회사 중 하나가 아닐까...​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어쨌든... 전람회장은 금통 롤렉스짝퉁 아니라도 스틸버전으로라도 하나 있어봤으면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