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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온라인 청년 소통 플랫폼에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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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jfoooo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5-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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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온라인 청년 소통 플랫폼에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위한 게시판 열어줘... 이준석, 첫 질문 남겨▲ 제21대 대통령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하는 지난 4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준표 후보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기사 보강 : 27일 오후 1시 20분]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본인의 온라인 청년 소통 플랫폼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줬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향한 투표가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표현했던 데 이어, 사실상 이준석 후보 지지 의사를 재차 밝힌 셈이다(관련 기사 : 홍준표 "이준석 투표는 투자"... 국힘 격앙 "하와이 정착하라"). 본인의 지지층을 이 후보에게 연결해줌으로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완주'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이다.이준석 "홍준표, 게시판 만들어 주셨다... 틈날 때마다 이야기 나누겠다"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2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표의 청년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제가 질문과 답변을 올릴 수 있는 '석문청답', '청문석답' 게시판을 만들어 주셨다"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경로로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글을 올렸다.기존 '홍문청답(홍준표가 묻고 청년이 답하다)'과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하다)'와 마찬가지로 '석문청답(이준석이 묻고 청년이 답하다)', '청문석답(청년이 묻고 이준석이 답하다)' 게시판을 열어준 것이다. 본인의 청년 지지층이 모여 있는 공간을, 비록 탈당했지만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아니라 이준석 후보가 쓸 수 있게 했다는 데서 이례적이다. ▲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온라인 청년 소통 플랫폼에 이준석 후보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줬다. 해당 게시판에 이준석 후보가 올린 글.ⓒ 청년의꿈 홈페이지 갈무리이 후보는 '기호4번이준석'이라는 이름으로 해당 게시판에 '질문'도 남겼다. 그는 "저도 출석 도장을 찍으러 왔다"라며 "홍준표 대표께서 만들어주신 이 플랫폼, 예전부터 눈팅을 꽤 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쌍방 소통의 장이 되면 좋겠다"라며 "선거철이라 낮에는 마이크 잡고, 밤에는 댓글 달고 살지만, 틈 날 때마다 이곳에 들러 진심 담긴 이야기 나누겠다"라고도 밝혔다.그러면서 "첫 질문"으로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미래를 지향하는 젊은 세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이라고 보시느냐?"라고 올렸다. "그리고 오늘(27일) TV토론에서 어떤 주제들이 다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느냐?"라고도 덧붙였다.이 후보는 "여러분의 생각이 저에게 큰 도홍준표, 온라인 청년 소통 플랫폼에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위한 게시판 열어줘... 이준석, 첫 질문 남겨▲ 제21대 대통령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하는 지난 4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준표 후보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기사 보강 : 27일 오후 1시 20분]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본인의 온라인 청년 소통 플랫폼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줬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향한 투표가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표현했던 데 이어, 사실상 이준석 후보 지지 의사를 재차 밝힌 셈이다(관련 기사 : 홍준표 "이준석 투표는 투자"... 국힘 격앙 "하와이 정착하라"). 본인의 지지층을 이 후보에게 연결해줌으로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완주'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이다.이준석 "홍준표, 게시판 만들어 주셨다... 틈날 때마다 이야기 나누겠다"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2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표의 청년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제가 질문과 답변을 올릴 수 있는 '석문청답', '청문석답' 게시판을 만들어 주셨다"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경로로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글을 올렸다.기존 '홍문청답(홍준표가 묻고 청년이 답하다)'과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하다)'와 마찬가지로 '석문청답(이준석이 묻고 청년이 답하다)', '청문석답(청년이 묻고 이준석이 답하다)' 게시판을 열어준 것이다. 본인의 청년 지지층이 모여 있는 공간을, 비록 탈당했지만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아니라 이준석 후보가 쓸 수 있게 했다는 데서 이례적이다. ▲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온라인 청년 소통 플랫폼에 이준석 후보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줬다. 해당 게시판에 이준석 후보가 올린 글.ⓒ 청년의꿈 홈페이지 갈무리이 후보는 '기호4번이준석'이라는 이름으로 해당 게시판에 '질문'도 남겼다. 그는 "저도 출석 도장을 찍으러 왔다"라며 "홍준표 대표께서 만들어주신 이 플랫폼, 예전부터 눈팅을 꽤 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쌍방 소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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