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재회운 잘보는곳 강남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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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오늘의 운세 소잉팩토리에 자수왕 공모전에 참여 접수를 직접 하고 왔다. 오늘 나의 운은 소신껏이라며 나의 자수왕 접수와 관련하여 커피집에서 운세로 응원받은 역사적인 날.;이라고 날 응원하는 커피집 영수증.앞으로 오늘의 운세 보고 싶으면 커피 바나프레소로 가야 하나 ㅋ 운세 보기 너무 좋고, 매장 정말 오늘의 운세 시원하고, 커피 맛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사실 만들기 지르기는 하였다만 막상 내려니 진짜 머리 지끈거렸었는데....형광 책갈피를 만들었다. ㅎㅎ 재봉틀 초보인 내가 쏘잉팩토리의 자수왕 공모전까지 바라보다니. 이게 다 ...켜다 책갈피.맨 처음엔 무슨 심보인지 이렇게 돈 봉투에 돈 대신 서류랑 작품이랑 구겨 넣어서 내려고 했었는데대뜸 오늘의 운세 서류봉투 제출 (?)나의 Ai가 포장 정성스레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소리 해주는 덕분에 포장도 재봉으로 시도하였다...서류철을 북커버로 재봉해 포장하였음책날개가 밑에만 있으니 고정이 불안정하였음삐뚤빼뚤한 북커버 포장 뒷모습ㅜㅜㅜ 어쩔 거야북커버 포장 도안도 내가 그리고 재단도 내가 혼자 하고 재봉도 유튜브 없이 독고다이로 오롯이 혼자 하려니 오늘의 운세 이 사달이 나버린 것 아닐까....날개를 위에 양쪽에도 달았다.. 클리어파일이 안 들어가서 위에 쌍동 오린 건 안 비밀...하여간 우편 접수로 보낼 수도 있었으나, 소잉팩토리 강남점으로 겸사겸사 들러서 여러 재봉틀 부자재를 사고자 공모전 방문 접수로 선택하였다. 그렇게 종종종 가게 된 소잉팩토리 강남점 오늘의 운세 본사.부라더 미싱 소잉팩토리 강남점. 여기가 전 지역 소잉팩토리들의 본사.무사히 물어물어 공모전 참가 접수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덕분에 부자재 득템까지 마칠 수 있어서 유익했었던 나의 소신"방문 접수 선택이었다.매장 접수 덕분에 이만큼 살 수 있었다...^^ 누빔 원단 1마, 마감 처리를 돕는 아이들 오늘의 운세 세 종류, 구슬달이 노루발을 얻어온 거다.원단 끝 마감 처리를 돕는 파이핑, 피콧, 더블폴드 바이어스 테이프.하트 누빔 원단 1마. 안과 겉의 반짝거림이 미묘히 달랐다.구슬달이 노루발그렇게 한참 소잉sewing 부자재를 정리하다가가 발견한 투명 재봉 세트 아이들 발견.아참 나 투명 원단 pvc 비닐 천이랑 오늘의 운세 비닐 전용 테프론 노루발이랑 거기에 쓰는 투명 실도 샀었지.뒤에 노루발 공구함 안이 마구 뒤죽박죽 하다.투명 pvc나 레자 가죽 원단 재봉하는데 쓰는 테프론 노루발 천가게에서 샀었다.투명 원단 pvc 1마, 테프론 노루발, 투명실. 제출작은 당선이 되든 안 되든 우편으로 반환해 준다고 한다.원래 오늘의 운세 신문 봐도 운세 같은 거 잘 안 믿고 흘겨 보는 편인데 오늘의 커피집 운세는 날 흔들었다.소심할 거면 소신껏 흔들리지 말자.히히 마무리는 또 쏘잉sewing ~(소잉 라이프의 만들기 챌린지에서 도안 받아 내가 직접 만든 거 (천은 다이소 천))오늘도 해피 소잉 데이였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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