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버터샵지난주 구미출장샵 1박2일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잠시 짬이나 사랑이네와 만나게 되었거든요.우리 집 멍멍이 없이 남의 집 멍멍이와 구미 애견동반카페를 다녀오게 되었는데 푸둘둘 없이 외로웠는데 사랑이의 복실복실 따뜻한 기운 안고 외박 멋지게 하고 왔는데 오늘은 그날의 썰 풀어볼게요 ㅋㅋ​​​요게요게요게 누구얌?구미에 온다는 소문에 낮이던 밤이던 시간을 좀 내보라 해서 낮 구미출장샵 시간 잠시 짬을 냈더니 회사 앞까지 찾아와 줬는데 사랑이도 둘둘이모야 보겠다며 엄마와 함께 픽업 와줬잖아요.둘둘이모 알아보고는 뽀뽀세례라 호다닥 가방에서 간식 꺼내어 맛 보여줬더니 역시 간식이모라며 어찌나 반겨 하던지요 ㅋㅋ​​​우리가 향한 곳은 구미 애견동반 카페 92 버터샵으로 사랑이와 다녀왔던 적이 있는 곳이라 해 찾게 되었는데 카페 바로 구미출장샵 옆 2~3대 정도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있어 주차 후 들어갔다죠.​​​전반적으로 베이지 톤의 따뜻하고 안정감이 들던 카페였는데 한 테이블에는 손님이 계시고 테이크아웃 하러 오시는 손님도 제법 되더라고요.​​​기본 아메리카노 가격 4천 원대로 부담스럽지 않고 베이킹을 직접 하는 곳으로 쿠키와 휘낭시에도 있었는데 이미 판매가 많이 되어 종류가 많이 없었더라고요.​​​주인분도 구미출장샵 한차례 바뀌었는데 베이킹도 여전히 하고 있으며 구미 애견동반카페 펫 프렌들리 매장인건 지난번과 같다는데 카페 좀 즐길 줄 아는 사랑이는 자리 잡고 어찌나 얌전하게 있으며 이모야에게 간식을 요구하는지요ㅋㅋ​​​전날 사전예약한 S23 울트라를 받고는 우리 둘두리야 사진 찍을새도 없이 구미에 와서는 사랑이 사진을 더 담았자나요ㅋ​기본 카메라로 주로 찍는데 인물로 구미출장샵 찍으니 강아지들도 더 예쁘게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나야 폰 바꿨다 치고 사랑맘도 사랑이 사진 담느라 열정 불태우고요ㅋㅋ하긴 우린 만나기만 하면 입은 떠들고 손꾸락은 셔터 누르기 바쁘다죠~​​​메뉴도 비교적 빠르게 주셨는데 아니 무슨 디저트를 이렇게 많이 시켰나고요!​손 큰 사랑맘 알아줘야 한다니까요~(문제는 손만 크고 위는 작아 조금 밖에 못 먹지만요ㅋㅋ)​​​킁킁킁,아주 구미출장샵 사랑이 가방에서 떨어지겠어요ㅋㅋ​​​어쩜 구미 애견동반 카페 92버터샵에서는 강아지 간식도 챙겨주시는데 직접 구우신 쿠키라 하더라고요~!​​​먹어봤던 경험이 있던 사랑이는 쿠키 내꺼라며 어찌나 아는 척을 하던지 우선 반 잘라서 맛 보여줬잖아요 ᄏᄏ​우리 둘두리였담 꼬기 아님 시러 했을껀뎁ㅋㅋ​​​사랑맘은 아메리카도 전 라떼를 마셨는데 커피 맛도 괜찮았고 디저트 이것저것 맛 보라며 다양하게 구미출장샵 주문해 주었는데 휘낭시에도 처음 맛봤는데... 휘낭시에가 이런 맛이었구나?!딱 사랑맘 스타일ㅋㅋ사랑맘 왈 사장님이 바뀌어 메뉴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했는데 여전하다고 하네요.​​​우리 집 개는 집에 놔두고 남의 집 개랑 이렇게 애동카 나들이는 첨(?)인데 사랑이가 하도 나를 잘 따라 남들이 보면 내 아이인줄ㅋㅋ​​​이모만 보면 아쥬 뽀뽀뽀뽀,우리 집 개는 콧방귀 뀌며 구미출장샵 보란 듯이 아빠 입만 훔치는데 구미 와서는 우리 집에서는 천대받는 내 입술도 훔쳐주는 사랑이~❤️​​​구미 애견동반 카페 92버터샵은 반려견과 함께 찾아 아늑한 분위기에서 대화 나누며 맛있는 디저트에 커피 마시기 좋았는데 시끄러운 푸둘둘 말고 사랑이와 찾으니 왜 이렇게 편하지?ㅋㅋ​​​사랑맘, 사랑아~ 반가웠어요.봄에는 가족모임으로 다 같이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