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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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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jfoooo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회   작성일Date 25-05-2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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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통신사 유심 해킹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조현영 기자 = SK텔레콤 해킹 사태를 계기로 다른 통신사와 플랫폼 업계로까지 당국의 보안 점검이 확대되자 관련 업계에서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27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SKT 해킹 이후 통신·플랫폼 업계 등에 대한 악성코드 자율 점검 기조를 유지하던 당국은 지난 23일 두 통신사와 네이버, 카카오, 쿠팡, 배달의민족에 대한 직접 점검에 착수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점검단을 투입할 계획이다.통신업계에서는 불안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보안점검단 조사 결과 SK텔레콤을 제외한 통신 2사 중 한 군데라도 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다면 통신업 자체에 대한 고객 신뢰도가 깨질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보안 체계에 부족한 부분이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은 있으나 혹시 모르는 것"이라며 "다른 통신사에서 보안 문제가 또 발견될까 봐 불안하다"고 말했다.자체적으로 보안을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있다.KT와 LG유플러스는 보안 관련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했으며 KT는 최근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유심보호서비스를 해외 로밍 중에도 사용할 수 있게 기능을 개선했다. SKT 해킹 사태를 계기로 전국민적으로 보안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업계 전반에 대한 보안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일구 성신여대 융합보안학과 교수는 "일정 규모 이상의 통신사, 금융사 등은 IT 시스템의 보안 상황을 상시 점검하게 돼 있다"며 "이번 점검은 파급력이 큰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을 다시 점검하자는 취지라고 본다"고 말했다.다만 플랫폼 업계에서는 이번 해킹 사태가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에서 발생한 점을 고려할 때, 네이버·카카오 등 부가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점검을 단행하는 것이 과도하다는 의견도 나온다.2022년 SK C&C(현 SK AX)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 등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가 장애를 일으키며 관련 인프라에 대한 안전 강화 2025 한국포럼 '기로에 선 한국 핵심 산업'이 열린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이학영(왼쪽부터) 국회부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승명호 한국일보 회장,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우리나라 핵심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심각한 도전을 맞는 상황에서 경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서둘러 선진국형 산업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 경제는 선진국 수준에 올랐지만 반도체 등 몇몇 제조업 중심의 수출 산업 모델을 수십 년 동안 고집하다 더 치고 나가는 힘을 잃어버렸다는 평가도 있었다.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한국일보·코리아타임스 주최 한국포럼 '기로에 선 한국 핵심 산업'에서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같은 폭발적 성장성을 지닌 새로운 산업과 기존 주력 업종의 연관성을 찾아 새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성윤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우리 경제에 "세 가지 복합 위기가 찾아왔다"고 분석했다. ①AI혁명으로 대표되는 빅데이터 혁신 ②각종 AI기기를 작동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 ③2기 도널드 트럼프 정부 집권 후 복잡해진 통상 환경 변화다. 그는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며) 우리의 성공 공식이었던 '패스트 팔로워(1등 기술을 빨리 따라잡는 것)'를 '퍼스트 무버(1등이 되는 것)'로 바꾸는 도전에도 직면했다"고 덧붙였다.한국 기업들의 생산기지 역할을 했던 중국의 부상도 한국 산업이 위협받는 핵심 요소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은 전기차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 반도체를 뺀 제조업 전반에서 중국의 기술력이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에 올랐다고 평가하면서 "30년 전 한국이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83%를 가졌지만 이제는 8분의 1로 축소됐다"고 짚었다.위기 덮친 지금이 산업 패러다임 바꿀 기회 승명호 한국일보 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5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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