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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소금 (천일염) 1/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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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jfoooo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5-05-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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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소금 (천일염) 1/2컵소주는 방부제 역할을 하며 맛과 풍미를 더욱 살려주는 역할을 해요.이제 집에서 물 없이도 간편하게 맛있는 오이지를 담가보세요.세척한 오이는 지퍼백이나 비닐 봉투에 담고 천일염(굵은소금), 설탕 (또는 설탕+물엿), 소주, 식초를 차례대로 넣어주세요.이 삼투압 진행 과정에서 국물이 빠져나와 흥건해지고, 오이장아찌가 사진처럼 쪼글쪼글해집니다.활용법: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구입하면 좋습니다.이대로 절여서 냉장고에 바로 보관하면 되니 편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보관 및 정리도 깔끔하게 해서 맛있게 드세요!재료 준비 (오이 5개 기준)이 시기가 수분이 풍부하고 신선해서 맛있는 짱아찌를 만들 수 있어요.3. 절이기 (밀봉 및 섞기):왜 물 없이 오이지를 담글까요?물을 끓이고 식히는 번거로운 과정이 없어 시간도 절약되고, 보관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만약 생겼다면 골마지가 살짝 생긴 부분만 걷어내고 드시면 됩니다.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향과 맛이 더욱 진해진답니다!키친타월로 오이의 겉면을 닦아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주세요.공기를 빼야 양념에 더 잘 절여집니다.재료도 간단하고 과정도 쉬워서 요리 초보, 요린이도 누가 만들어도 맛보장 레시피랍니다.(계량 기준: 컵 = 200ml / 종이컵)- 오이지 담그기 좋은 시기는 초여름인 5~6월입니다.지퍼팩 또는 김장용 비닐 봉투 1장(만약 많은 양을 담근다면 밀폐용기에 넣고 누름돌로 눌러주기도 합니다.)이것이 기본 양념~이 방법은 지퍼백 하나와 굵은소금, 설탕, 식초, 소주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만들기 가능해요.식초 1/2 컵껍질째 먹는 것이니 꼼꼼하게 세척해 주는데, 베이킹소다를 뿌린 다음 손으로 살살 문질러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중요해요.세척이 끝난 후에는 이물질이나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해요.소금과 식초의 양은 오이의 크기와 선호하는 맛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1:1 비율이 좋은 기본입니다.먹기 좋게 썰어서 고춧가루,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등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 먹으면 여름철 밥도둑, 오이지무침이 됩니다!설탕 1/2컵양 끝 부분(또는 꼭지 부분)은 쓴맛이 날 수 있으므로 미리 잘라서 버려주세요.- 가능한 굵기가 일정하게 맞춰지도록 구입하면 고르게 익어 맛있어요.힘을 줘서 세게 박박 문지르면 오이에 상처가 나서 골마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하루에 2~3번 정도 지퍼백 위치를 아래 위로 뒤집어주거나 흔들어주어 양념이 전체적으로 잘 섞이고 고르게 절여지도록 합니다.2. 절임물 재료 넣기:마트에서 싱싱한 오이 5개 사다가 물 없이 오이지를 담갔더니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잘 숙성되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됩니다.봉지를 잡고 위아래로 여러 번 흔들거나, 손으로 조물조물 마사지하듯 하여 소금, 설탕, 식초, 소주가 오이에 골고루 묻도록 해주세요.물 없는 오이지를 만드는 이 방법은 오이 자체의 수분으로 절여져 더욱 꼬들꼬들하고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실패 확률도 적고, 신선한 맛과 식감, 진한 맛과 풍미를 제대로 살릴 수 있어요.소주 1/3 계량컵실온 숙성 (3일~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물음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8일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각 구성 시 성별 균형을 고려하겠다”면서도 “(여성 비율) 30%는 못 지킬 것 같다”고 했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여성들이 여전히 우리 사회 많은 영역에서 구조적 차별을 겪고 있음에도, 윤석열 정권은 성평등 정책을 후순위로 미뤘다”며 “더 이상의 퇴행은 안 된다. 여가부의 기능을 확대·강화해 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하겠다”고 공약했다.이 후보는 내각 구성 시 여성 비중을 최대한 늘리겠다고 했지만, 구체적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그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각·(대통령실) 수석에 여성을 과연 30% 이상 확보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자신이 없다”면서 “다만 30%를 넘기는 걸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 후보는 여성이 받는 구조적 성차별을 인정하면서도 “여성만을 위해 정책을 하는 게 아니라 성평등을 추구해야 한다”며 남성들이 받는 ‘부분적 역차별’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사회 전체 세대를 통틀어보면 당연히 지금도 여성이 차별받는 건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특정 영역은 상당히 개선돼 오히려 남성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며 공무원·변호사·교사 등 선발 시험에서 여성들의 성적이 높은 것을 예로 들어 “‘할당제’ 하면 무조건 여성을 위한 제도로 오해하는데 지금은 할당제가 남성에 유리하게 작동하기도 한다. 청년 영역에서 꽤 많이 그렇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제도를 확대해 성평등 정책 조정·협력 기능을 강화하겠다. 지자체 내 전담 부서를 늘려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도 약속했다.김채운 기자 cw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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