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JTBC 오대영 라이브 / 진
페이지 정보

본문
■ 방송 : JTBC 오대영 라이브 / 진
■ 방송 : JTBC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국무회의 (어제) : 좀 어색하고 그러긴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어제(5일) 3시간 40분 간 이어진 '김밥 회의' 후기가 보도됐습니다.험악한 분위기가 예상됐었는데, 의외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고 합니다."실질적인 국무회의 같았다", "본인 말을 길게 하는 게 아니라 남의 얘기를 굉장히 많이 들으려 했다"라는 겁니다.몰아치는 브리핑에 대한 온라인 반응도 긍정적입니다."하루종일 보고를 받으니 국민이 대통령이 된 것 같다"는 댓글이 3000개 넘는 좋아요를 받았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일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는지 궁금하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다만 여전히 환경이 열악하다 하는데요.인터넷 연결이 안 돼 있고 프린터가 없어서 손으로 보고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이를 두고 "지난 정권의 훼방 놓기다", "증거 인멸이다"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앵커]오늘 "베개 하나 없더라"라고 밝혔네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현충일 추념식 끝나고 재래시장을 방문한 여러 이유 중 하나도 열악한 관저의 환경 때문도 있다라는 취지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오늘 대통령실 설명을 들어보고, 보도 내용도 짚어 보겠습니다.[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70주년 현충일 추념식 참석을 마치고 오전 11시 8분경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을 깜짝 방문해 먹거리를 구매했습니다. 민생과 경기를 직접 체험하고 서민경제 현황을 경청하기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반영된 행사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약 40분간 직접 먹거리와 찬거리 등을 구매한 후 관저로 이동했습니다.]· 이 대통령 "관저에 아무것도 없다"…재래시장 깜짝 방문· 대통령실 "한남동 관저 임시거처에 베개도 없더라"· 이 대통령 "전 정부 공무원 복귀…곧바로 원대복귀 명령"· "관저 상태, 대통령실과 다르지 않은 듯" 열악함 호소· 이재명 대통령 "용산에 필기도구 제공해 줄 직원도 없어"· 이 대통령 "용산 사무실, 꼭 무덤 같아…아무도 없다"· 강유정 "대통령과 첫 티타임 하는데 '티'가 없었다"· 강유정 "저도 제 개인 노트북을 가지고 브리핑 했다"· 민주 "빈 깡통 대통령실, 새 정부 출범 방■ 방송 : JTBC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국무회의 (어제) : 좀 어색하고 그러긴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어제(5일) 3시간 40분 간 이어진 '김밥 회의' 후기가 보도됐습니다.험악한 분위기가 예상됐었는데, 의외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고 합니다."실질적인 국무회의 같았다", "본인 말을 길게 하는 게 아니라 남의 얘기를 굉장히 많이 들으려 했다"라는 겁니다.몰아치는 브리핑에 대한 온라인 반응도 긍정적입니다."하루종일 보고를 받으니 국민이 대통령이 된 것 같다"는 댓글이 3000개 넘는 좋아요를 받았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일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는지 궁금하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다만 여전히 환경이 열악하다 하는데요.인터넷 연결이 안 돼 있고 프린터가 없어서 손으로 보고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이를 두고 "지난 정권의 훼방 놓기다", "증거 인멸이다"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앵커]오늘 "베개 하나 없더라"라고 밝혔네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현충일 추념식 끝나고 재래시장을 방문한 여러 이유 중 하나도 열악한 관저의 환경 때문도 있다라는 취지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오늘 대통령실 설명을 들어보고, 보도 내용도 짚어 보겠습니다.[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70주년 현충일 추념식 참석을 마치고 오전 11시 8분경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을 깜짝 방문해 먹거리를 구매했습니다. 민생과 경기를 직접 체험하고 서민경제 현황을 경청하기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반영된 행사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약 40분간 직접 먹거리와 찬거리 등을 구매한 후 관저로 이동했습니다.]· 이 대통령 "관저에 아무것도 없다"…재래시장 깜짝 방문· 대통령실 "한남동 관저 임시거처에 베개도 없더라"· 이 대통령 "전 정부 공무원 복귀…곧바로 원대복귀 명령"· "관저 상태, 대통령실과 다르지 않은 듯" 열악함 호소· 이재명 대통령 "용산에 필기도구 제공해 줄 직원도 없어"· 이 대통령 "용산 사무실, 꼭 무덤 같아…아무도 없다"· 강유정 "대통령과 첫 티타임 하는데 '티'가 없었다"· 강유정 "저도 제 개인 노트북을 가지고
■ 방송 : JTBC 오대영 라이브 / 진
- 이전글순위다, 美에 분명히 말해야” 25.06.07
- 다음글부천셔츠룸 〔OlO○9522○5498〉 부천셔츠룸차량픽업 부천셔츠룸좋은곳추천 25.06.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