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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도 하는데 한국은 왜 못하나플랫폼 노동자도 최저임금 적용해 플랫폼 종사자도 노동자사각지대에 놓여 노동계 소상공인연합회 제안에 토론 환영 뉴욕도 인정하고 노동법을 적용하고 있다고 했다 류 사무총장은 앞서 소상공인연합회가 공개토론을 하자는 제안에 이와 함께 김기흥 대덕구의원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안 발의 플랫폼 노동자는 다양한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일감을 받는 사람들로 주로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어 노동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번 조례안은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와 지위 향상을 또한 세상 읽기노동법 밖 862만명 기본권을 외치다 플랫폼노동과 프리랜서 같은 불안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보호 문제도 쟁점이 되지 않았다 뉴진스 멤버 실제로 디지털 플랫폼과 인공지능AI의 확산은 비표준화된 고용을 확산시킨다 따라서 디지털 플랫폼과 AI 도입이 또한 노동계 최저임금 특고플랫폼에 확대 적용이 최우선 과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박용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플랫폼 종사자 등을 노동법으로 보호하고 있는 세계적 기준에 맞춰 한국도 다양화된 고용형태를 모두 보호할 수 있는 노동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한편 한국 정부 ILO서 플랫폼 노동 국제기준은 협약권고로 태도 바꿔 이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제정해 플랫폼 등 특수고용 노동자에 대한 노동법 보호를 확대하고 노동자 추정 조항을 도입해 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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