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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31도라고 해요. 안쪽은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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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6-1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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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31도라고 해요.안쪽은 테이블도 많아요.자주 마시는데 이렇게 행사까지큼직한 포스터도 붙어있어서오늘은 계단은 패스했어요.국산 우유 서울우유를 사용해서인지고소해요.완전 이득.다이소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빽다방 카페라떼 오늘이 마지막 날이니간만에 힐링 되는 시간.빽다방 할인행사 알고 계시나요?그래도 운동은 된 것 같아iced 2,000원인데밖은 더운데우유가 비린 맛이 없고노란 간판이 화사한 빽다방다음 주는 아메리카노가화장실도 안쪽에 있어서더욱 맘에 들어요.구입해서 마셨어요.커피 양이 엄청나죠?다음에는 과일주스 먹어봐야겠네요.오늘은 아이와 운동하러 완산칠봉빽다방 전주평화사거리점안은 정말 시원합니다.카페라떼 3,200원인데 1,000원 구입.행사 까먹고 있다가빽다방 행사 기간이라저는 빽다방 라떼가 제일 입에 잘 맞아서빽다방 카페라떼는아이스 카페라떼 1,000원빽다방 라떼도 부드럽고 맛있어서안쪽 공간.정말 더운 날씨.새로 오픈한밖에서 주문하고 안으로 들어가기.자주 이용하고 있어요.6.5~7(토)아이스만 가능해요.무려 500원 행사가 있어요.잘 저어서 먹음 고소하며 씁쓸한 맛이외관은 작아 보였는데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먹기로.과일주스는 어떤 맛일지6.10~12(목)월간<山>(이하 월간산)이 창간 56주년을 맞았다. 1969년 첫 발행 이후 이번 6월호까지 통권 제668호를 기록했다. 월간산은 국내에 얼마 남지 않은 장수 잡지로 평가받는 가운데, 오래 살아남은 비결 중 하나로 독자와의 밀접한 소통을 꼽는다. 편집부와 독자 간 왕래가 활발하며 그에 따른 기사 역시 일반 독자와 가깝다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이번 창간 기념호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6월호 표지를 독자에게 맡겼다. 편집부는 지난 5월 중순 SNS에 '6월호 표지 공모' 소식을 알렸고, 이윽고 총 44점의 작품이 모였다. 그 가운데 의미 있다고 판단한 사진 11장을 뽑았다. 표지는 딱 1장만 쓰기 아쉬워 11장 모두를 조합해 만들었다. 그 각각의 이미지와 응모자들의 사연을 싣는다.공통질문 응모해 주신 이미지는 언제 어디서 촬영한 사진일까요? 지금 가장 즐기는 등산 종목은 뭘까요? 언제부터 산행을 즐겼나요? 이유나 계기가 있었을까요? 가장 좋아하는 산은 어디인가요?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창간 56주년을 맞은 월간<산>에 한마디 부탁합니다. 이세정(28세, 디자이너)과 신선대 2024년 8월 1일 금강산 화암사 신선대에서 촬영했습니다. 천태산, 수락산 등 암벽코스를 오를 때 가장 즐겁습니다. 예전부터 1년에 한두 번 정도 산에 가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등산을 하게 된 건 작년 12월부터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등산을 통해 정신적 고통이 많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거의 매주 전국의 산을 다니고 있습니다. 태백산이오. 올해 1월에 태백산 일출 등산을 갔었는데요, 아주 깜깜한 새벽부터 오르기 시작해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어둠에 가려진 풍경이 밝아지며 빛을 내는 게 너무 멋있었어요. 끝없이 펼쳐진 능선도 멋있었고, 독특한 모양의 나무를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최창열(73세, 퇴직)과 설악산 2년 전, 작은아들과 설악산 백담사 쪽에서 소청대피소를 향해 가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들한테 소청대피소 일몰이 멋지다고 자랑했어요. 그랬더니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계획했던 대로 대피소에서 멋진 일몰을 봤어요. 작은아들이 감동받은 눈치였고요. 아들하고는 어렸을 때부터 산에 많이 갔습니다. 명지산, 덕유산 등 많이 갔죠. 캠핑도 같이 하고요. 하이킹과 캠핑을 주로 합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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