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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가슴을 위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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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ngel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5-04-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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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가슴수술 분 들이 ​제 바스트 수술 후기를 기다리시는거 같아서 ​빠르게 빠르게 쓰러 왔어요 ㅎ^^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꾸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얼 가슴수술후기 ​​자 시작 합니다.​​​​​​수술 당일 ​일단 배 붓기도 장난 아님…​침대에 기대서 앉아있는거 조차 힘들었고 무엇보다 앉았다가 일어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제가 느꼈던 통증은 칼로 계속 난도질 하는 느낌 + 가슴 답답함 + 갈비뼈 아픔 + 허리 아픔 가슴수술 ​그리고 앉았다가 일어나면 - (일어나면서 보형물이 아래쪽으로 쏠리니까)​밑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이건 말로 설명 못해요…​*집에선 아무도 제가 가슴수술 한 걸 모르기 때문에거실 나올 때는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했어요 ​집이 왜이렇게 춥냐며박시한 후리스 입고 다녔고​밥만 먹고 바로 제 방에 들어와 문 잠구고 있었답니다…ㅎ ​​​​​​1일 차저는 엄청 큰 인형 눕혀놓고 거기에 상체 각도 살짝 올라오게 해서 잤는데 가슴수술 ​일단 통증 때문에 너무 아파서 제대로 잠도 못잤구요…그리고수술 당일 보다 다음날이 더 아파요…​팔 들 때 겨드랑이도 아프고…​근데 병원에서는 겨절이 아니여서 팔 올려도 상관 없다고 팔 스트레칭 많이 해주라고 했어요​그래서 아파도 꾸역 꾸역 참고 아 이건 행복한 근육통이다~|||| 세뇌 시키면서 스트레칭 해줬답니다…​그리고 많이 걷는게 좋다고 하셔서 ​편의점 가려고 나왔거든여..?! ​3분 거리를 ​전 6분 걸려서 걸어갔답니다… 가슴수술 ㅎ ​걸을 때 마다 가슴 흔들려서 가슴 부여잡고 걷고…​심호흡은 그냥 자동으로 후- 후- 후- ​나왔어요…​​​​​2일 차​드디어 붕대 풀러 가는 날!​차마 머리 떡 진 상태로 가긴 좀 그래서…​(스쿼트 자세로 고개만 살짝 떨구고 ​머리 감고 갔답니다 ㅎ)​지하철 타고 병원 가는데 ​갑자기 가슴 통증이 심해져서 ​*식은땀 엄청 나고, 울 뻔 했어요..*​병원 도착 해서 붕대 풀었는데 와…ㄹㅇ 신세계…​분명 가슴수술 통증 엄청 심했었는뎈ㅋㅋㅋㅋㅋ언제 그랬냐는듯이 통증 싹 사라지고 답답했던게 사라지니까 시원해서 눈 엄청 커짐 ㅎ ​하지만 밑가슴 찢어지는 느낌은 여전했답니다…​도대체 언제 사라질래…통증아…​​​​​3일 차~ 5일 차​통증은 여전 했고 ​살이 점점 늘어나서 그런가 밑가슴 찢어지는 느낌은 ​아주 서서히 사라지는 느낌이였답니다!​병원에서 ​처방 해 준 진통제 말고도 ​추가로 더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탁센 그냥 달고 살았어요…ㅎ ​그리고 무거운거 절대 가슴수술 못듬…!!!!!!!​아니 들면 안됌…! ​팔 아파서 들지도 못함 !!!​​​​벌써 3주 차?​*저는 상담 받을 때 UU모양을 원한다고 했고! , 홍영기님 사진 보여줬답니다*​​​​촉감은요?! 원장님이 저는 회복이 빠른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한달 째 부터 ​윗가슴 부터 살성이 풀렸다고 하는데 ​저는 1주 차 때 부터​아래쪽이 먼저 풀리더라구요​벌써 아래쪽은 말랑 , ​위쪽도 슬슬 풀리고 있어요! 오예 ⚡️​​​가슴수술 전 준비물?​여러분!*진짜 가슴수술 가슴수술하면 꼭지쓰가 커지고 굉장히 예.민. 해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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